• 리뷰
  • 리스트
  • 구매
겨울의 환 외
글쓴이
김채원 저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1999년 8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채원

1946년 경기도 덕소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회화과를 졸업했다. 1975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밤 인사」가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삶과 내면을 차분히 천착하는 그만의 문체미학으로 한국문학사의 고유한 자리를 일구어왔다. 1989년 중편소설 「겨울의 환幻」으로 “인간의 운명적 쓸쓸함, 어쩔 수 없는 삶의 허망함”을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단편소설 「베를린 필」로 현대문학상을, 같은 해 소설집 『쪽배의 노래』로 “삶을 구성하는 풍경 하나하나가 얼마나 풍성한 의미와 내면적 깊이를 간직하고 있는지를 놀랍도록 생생하게 일깨운다”는 평과 함께 형평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초록빛 모자』, 『가득찬 조용함』, 『봄의 환』, 『달의 몰락』, 『가을의 환』, 『지붕 밑의 바이올린』, 『쪽배의 노래』, 중편소설 『미친 사랑의 노래』, 장편소설 『형자와 그 옆 사람』, 『달의 강』, 장편동화 『장이와 가위손』, 『자장가』, 자매 소설집 『먼 집 먼 바다』, 『집, 그 여자는 거기에 없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9년도 한국 소설문학의 큰 흐름과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상 작품을 포함한 4편의 우수작상이 지닌 각기 다양한 작품세계가 이 한 권 속에 펼쳐져 있다. 1989년도 제13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김채원 씨의 소설 이 선정되었다.
고향의 상실, 부성(父性)의 부재, 전쟁의 고통 등으로 이어지는 주인공의 체험 영역은 개인의 운명성만을 뜻하지 않고, 그러한 개인적 운명을 낳게 한 역사의 운명을 함축하는 것이기도 하다. 제13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으로 이 결정된 것은, 이념의 잣대로 모든 것을 마름질하려는 오늘의 풍토에서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문학사적 요구와 다름 아님을 밝히며, 기존의 작품 세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준 이 작가에게 수상의 영예를 드린다.

대상 수상작
김채원

우수상 수상작
김향숙
최수철
김영현
고원정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