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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의 기독교 강요
글쓴이
존 스토트 저
출판사
비전북(Visionbook)
출판일
2023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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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스토트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주임 사제로 30여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을 입안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몸담았다.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면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으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교육 사역을 펴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라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했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구십 평생 제자의 삶을 살아온 그는 2011년 7월 27일 오후 3시 15분 런던 바나바 칼리지 은퇴자 숙소에서 지인들이 읽어 주는 성경 말씀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한 권에 담아낸, 존 스토트 신학과 가르침의 알짬!

성경적 토대와 통찰력, 균형 잡힌 관점과 지성이 빛을 발하는 복음주의 거장 존 스토트의 신학 사상과 가르침의 정수를 체계적으로 담아낸 독보적인 책이다. 50년 동안 출간된 존 스토트의 저작에서 기독교 신앙과 신학, 교리 등에 대해 쓴 내용들을 970개 항목으로 가려 뽑아 전체 12부, 67장으로 분류하여 엮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계시와 성경, 인간, 구원, 그리스도인의 삶, 교회, 세상, 사회 문제 등 12가지 주제로 나눠 편집했기에, 기독교 신앙과 교리 및 핵심 주제들을 사전처럼 찾아보며 읽고 공부할 수 있다.

성경을 현대 세계에 맞게 해석하고 전하는 일에 전심전력한 존 스토트에게는, ‘계시된 믿음을 가르치고 해설하는 일’ 또한 주 관심사였다. 그런 점에서 『존 스토트의 기독교 강요』는 평생에 걸친 존 스토트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선집(anthology)이라 할 만하다. 클라이드 킬비가 엮은 ‘C. S. 루이스 선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 ‘존 스토트 앤솔러지’는, 엮은이에 따르면 “강렬하거나 교훈적이거나 (무엇보다)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글들”을 선별의 기준으로 삼았다.

이 선집이 존 스토트의 신학과 가르침을 완벽하게 정리한 완전판 혹은 최종판이 될 수는 없다. 조지 맥도날드의 선집을 편집했던 C. S. 루이스의 말대로, 녹초가 될 정도로 쏟아부은 노력에 비해 돌아오는 보상도 훨씬 미약한 결과물이다. 그럼에도 이 선집은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그리 손해 보는 일이 아닐 것이며, 특정한 목적으로 이 책을 참조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익하다.” 책 말미에는 주제어 색인 및 970개 주제 항목을 한데 모은 상세 목차가 있어서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찾아보고 참고하는 데 쓰임새가 있다.

“삶이란 오래되고 단순한 진리를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고 한 루이스의 말처럼,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오래되고 단순한 진리’를 배우고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이 책에서 진리를 향한 열정과 겸손한 확신, 간결한 문체로 기독교 신앙을 가르치고 변증했던 복음주의 거장의 진면목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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