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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사이드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하빌리스
출판일
2023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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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맞아. 우리는 미쳤어.”

명문학교 입학을 위한 특별 합숙 과외
광기 어린 애정이 불러온 네 부부의 불가피한 연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입시 서스펜스!


한여름, 호숫가 별장지에서 펼쳐지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입시 서스펜스. 무더운 여름임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깊은 숲에 둘러싸인 고급 별장 지대. 이곳에 네 가족이 모인다. 명문 중학교 입시를 앞두고 아이들을 합숙 과외시키기 위해서. 슌스케는 아내와도, 다른 부부들과도 사뭇 다른 입시관을 가졌지만 마지못해 이곳에 오게 된다.

그러나 뒤이어 슌스케의 내연녀가 별장에 들이닥치고, 얼마 안 가 그녀는 그의 방에서 살해당한 채 시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내의 충격적 한마디 “내가 죽였어”. 하지만 이보다 더 충격적인 건, 사체를 함께 유기하자는 다른 부부들의 제안이다. 가족도 친구도 아닌 이들이 이렇게까지 슌스케 부부를 도와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을 연대하게 만드는 꺼림칙한 진실. 슌스케는 홀로 그 진실을 파헤치기로 마음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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