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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주제와 일흔일곱 개의 서정
글쓴이
하종오 저
출판사
b(도서출판비)
출판일
2023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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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종오

1954년 경북 의성 출생. 1975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넋이야 넋이로다』, 『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 『정』, 『꽃들은 우리를 봐서 핀다』, 『어미와 참꽃』, 『깨끗한 그리움』, 『님 시편』, 『쥐똥나무 울타리』, 『사물의 운명』, 『님』, 『무언가 찾아올 적엔』, 『반대쪽 천국』, 『님 시집』, 『지옥처럼 낯선』, 『국경 없는 공장』, 『아시아계 한국인들』, 『베드타운』, 『입국자들』, 『제국(諸國 또는 帝國)』, 『남북상징어사전』, 『님 시학』, 『신북한학』, 『남북주민보고서』, 『세계의 시간』, 『신강화학파』, 『초저녁』, 『국경 없는 농장』, 『신강화학파 12분파』, 『웃음과 울음의 순서』, 『겨울 촛불집회 준비물에 관한 상상』, 『죽음에 다가가는 절차』, 『신강화학파 33인』, 『제주 예멘』, 『돈이라는 문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하종오 시인은 41번째 시집은 『세 개의 주제와 일흔일곱 개의 서정』이다. 제목이 말해주듯 세 가지 주제로 쓴 연작시 77편을 담은 시집이다. 1부에는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하며’라는 부제를 붙인 31편의 연작시를, 2부에는 ‘아내에게’라는 부제를 붙인 29편의 연작시를, 3부에는 ‘당신과 나를 위하여’라는 부제를 붙인 17편의 연작시로 엮였다. 올해로 70세, 종심(從心)에 이른 하종오 시인은 부모와 아내 그리고 자신을 시적 대상으로 한 존재론적 탐구의 결실을 담아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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