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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영어고전1,125 오 헨리의 400만 1906(English Classics1,125 The Four Million by O. Henry)
글쓴이
오 헨리(O. Henry, 1862~1910) 저
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출판일
20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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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
▶ 영어고전1,125 오 헨리의 400만 1906(English Classics1,125 The Four Million by O. Henry) : 400만(The Four Million)이란 제목은 미국 작가 워드 맥앨리스터(Ward McAllister, 1827~1895)가 “뉴욕에서 주목할 만한 이는 단 ‘사백 명’뿐.”(only 'Four Hundred' people in New York City who were really worth noticing.)이라 오만하게 발언하자, 오 헨리가 이에 반박하기 위해 붙인 제목입니다. 400만은 당시 뉴욕 인구를 은유하며, 작가는 책 제목으로써 ‘모든 뉴욕 시민이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받아친 것이지요. 인간적인 이야기를 즐겨 집필한 오 헨리다운 철학이 담겨 있는 따뜻한 제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번외적으로 400만(The Four Hundred)의 정확한 숫자와 구체적인 회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미국 도금시대(Gilded Age, 1877~1896) 정재계를 초월한 뉴욕 상류층의 커뮤니티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400은 당시 커뮤니티를 주도한 아스터 가문(Astor family)의 비치우드(Beechwood)가 수용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이란 해석도 있습니다. 사실 워드 맥앨리스터는 기존의 뉴욕사회를 이끄는 리더가 150명이 아니라, 400명에 달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입니다만, 이후 대중로부터 목록 작성자(Mr. Make-a-Lister)란 비아냥거림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위키피디아{https://en.wikipedia.org/wiki/The_Four_Hundred_(Gilded_Age)}에 265명의 명단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 동방박사의 선물 1905(The Gift of the Magi by O. Henry)는 19세기 미국 작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1862~1910), 필명 오 헨리(O. Henry)의 단편(Short Story)으로, 1905년 최초로 발표되었으며 이듬해 출간한 400만(The Four Million by O. Henry, 1906)이란 단편집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 The Gift of the Magi라는데... 마기(Magi)가 대체 누구야?! : 마기(Magi)는 점성술사, 마술사란 의미지만, 성경 마태복음 2장에 등장하는 마기는 아기 예수에게 3가지 예물을 바친 이들을 은유합니다. 이 때문에 중국과 일본에서는 마기를 각각 동방박사(東方博士), 동방의 세 박사(東方の三博士)라고 옮깁니다. 마기의 선물(The Gift of the Magi)이란 원제는 우리말로 ‘동방박사의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등 다양한 맥락으로 번역됩니다.

▶ 목차(Index)
01. 토빈의 손바닥(Tobin’s Palm)
02. 동방박사의 선물(The Gift of the Magi)
03. 카페의 코스모폴라이트(A Cosmopolite in a Cafe)
04. 라운드 사이(Between Rounds)
05. 더 스카이라이트 룸(The Skylight Room)
06. 사랑의 봉사(A Service of Love)
07. 매기의 커밍아웃(The Coming-out of Maggie)
08. 맨 어바웃 타운(Man About Town)
09. 경찰과 국가(The Cop and the Anthem)
10. 자연의 변화(An Adjustment of Nature)
11. 노란 개의 회고록(Memoirs of a Yellow Dog)
12. 아이키 쇤슈타인의 러브필트레(The Love-Philtre of Ikey Schoenstein)
13. 맘몬과 궁수(Mammon and the Archer)
14. 스프링타임 알라 카르테(Springtime A La Carte)
15. 녹색 문(The Green Door)
16. 캐비의 좌석에서(From the Cabby’s Seat)
17. 끝나지 않은 이야기(An Unfinished Story)
18. 칼리프, 큐피드, 시계(The Caliph, Cupid and the Clock)
19. 골든 서클의 자매(Sisters of the Golden Circle)
20. 바쁜 중개인의 로맨스(The Romance of a Busy Broker)
21. 20년 후(After Twenty Years)
22. 로스트 온 드레스 퍼레이드(Lost on Dress Parade)
23. 배달원(By Courier)
24. 가구가 딸린 방(The Furnished Room)
25. 틸디의 짧은 데뷔(The Brief Debut of Tildy)

▶ THE GREEN DOOR. That would be pure adventure. Would you accept it? Not you. You would flush with embarrassment; you would sheepishly drop the roll and continue down Broadway, fumbling feebly for the missing button. This you would do unless you are one of the blessed few in whom the pure spirit of adventure is not dead. ▷ 녹색 문(The Green Door). 그것은 순수한 모험이 될 것입니다. 받아주시겠습니까? 너 말고. 당신은 당혹감으로 얼굴이 붉어질 것입니다. 소심하게 롤을 떨어뜨리고 브로드웨이를 계속 내려가며 잃어버린 버튼을 찾기 위해 힘없이 더듬거릴 것입니다. 순수한 모험 정신이 죽지 않은 축복받은 소수에 속하지 않는 한 그렇게 할 것입니다.

▶ FROM THE CABBY’S SEAT. The cabby has his point of view. It is more single-minded, perhaps, than that of a follower of any other calling. From the high, swaying seat of his hansom he looks upon his fellow-men as nomadic particles, of no account except when possessed of migratory desires. He is Jehu, and you are goods in transit. Be you President or vagabond, to cabby you are only a Fare, he takes you up, cracks his whip, joggles your vertebrae and sets you down. ▷ 캐비의 좌석에서(From the Cabby’s Seat). 캐비는 자신의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른 어떤 소명을 따르는 사람보다 더 외골수일 것입니다. 한복의 높은 곳에서 흔들리는 자리에서 그는 동료 인간을 유목민 입자로 바라보며, 이주 욕망에 사로잡힐 때를 제외하고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는 예후이고 당신은 운송 중인 상품입니다. 당신이 대통령이든 부랑자이든, 택시를 타기 위해 당신은 단지 운임일 뿐입니다.

▶ AN UNFINISHED STORY. We no longer groan and heap ashes upon our heads when the flames of Tophet are mentioned. For, even the preachers have begun to tell us that God is radium, or ether or some scientific compound, and that the worst we wicked ones may expect is a chemical reaction. This is a pleasing hypothesis; but there lingers yet some of the old, goodly terror of orthodoxy. ▷ 끝나지 않은 이야기(An Unfinished Story). 우리는 더 이상 도벳의 불꽃이 언급될 때 신음하며 머리에 재를 뿌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설교자들조차 하나님은 라듐, 에테르 또는 어떤 과학적 화합물이며 우리 악인들이 예상할 수 있는 최악의 것은 화학 반응이라고 말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만족스러운 가설입니다. 그러나 정통에 대한 오래되고 훌륭한 공포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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