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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노래 아리랑
글쓴이
김삼웅 저
출판사
두레
출판일
2023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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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삼웅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했다.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 4·3사건희생자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 『친일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바른 역사 찾기, 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역사에 헌신한 우리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의 삶을 전하고자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인물들에 대한 수많은 평전을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김대중 평전』, 『녹두 전봉준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백범 김구 평전』, 『심산 김창숙 평전』, 『안중근 평전』, 『약산 김원봉 평전』, 『장준하 평전』, 『죽산 조봉암 평전』, 『곡필로 본 해방 50년』,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아리랑’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아리랑’의 역사, 그리고 역사 속의 ‘아리랑’ 이야기!
역사학자이자 평전 전문가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이 쓴 ‘아리랑 전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요이자 한국 문화의 상징적 노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망국(亡國) 시대에 독립운동가들이 왜적과 싸울 때 국가나 군가처럼 부르자 조선총독부가 금지곡으로 지정하며 탄압한 노래 [아리랑], 국내에서는 전통 구전민요로, 해외에서는 망향가로, 귀화인들은 한국인이 되었음을 인증하는 노래로 불리는 [아리랑], 문화적 독자성과 민족적 동질성을 내포하고 있어 향후 통일 한국의 ‘국가’로 지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노래 [아리랑]!

그래서 우리는 [아리랑]을 ‘겨레의 노래’, ‘민족의 노래’, ‘통일의 노래’라고 부른다. ‘아리랑’이 무슨 뜻인지, 언제 만들어졌는지 알 수는 없으나 현재 국내외에서 채집된 [아리랑]은 약 186종이다.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판본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아리랑]은 우리에게 무엇일까? 이 책은 [아리랑]의 역사를 살펴보고, [아리랑]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는 곧 지금까지 50여 종의 평전을 펴낸 평전 전문가이자 대가인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이 쓴 ‘아리랑 전기’인 셈이다.

저자는 음악이나 문화 전문가가 아닌 역사학자로서 [아리랑]의 음악적 평가나 설명이 아닌 [아리랑]의 굴곡진 역사와 우리 역사 속에서 [아리랑]이 담고 있는 ‘아리고 쓰리지만 때로는 힘을 불어넣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들려준다. 이 책을 감수한 임진택 창작판소리 명창은 “(저자는) 평전 저작가로서 다른 연구들과는 구별되는 시각에서 [아리랑]을 바라보고 평(評)하는 또 다른 관점들을 제시”하는 책이라 평가하고, 김태균 음악평론가는 “국내 최초로 [아리랑]의 역사의 총체성을 담고 있다.…… 우리 민족의 아리랑 인생 내력을 풀고 있”는 책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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