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난해한 고전작품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고전 지혜 시리즈」 3권.
‘십팔사략’은 사마천의 사기(史記), 반고의 전한서(前漢書), 범염의 후한서(後漢書), 진수의 삼국지(三國志), 방현령의 진서(晉書), 심약의 송서(宋書), 소자현의 남제서(南齊書), 요사렴의 진서(陳書)와 양서(梁書), 위수의 위서(魏書), 이백약의 북제서(北齊書), 영호, 덕분 등의 주서(周書), 위징 등의 수서(隋書), 이연수의 남사(南史)와 북사(北史), 구양수의 구당서(舊唐書)와 당서(唐書), 설거정의 구오대사(舊五代史), 탁극탁의 송사(宋史). 이 18가지 역사서를 일목요연하게 집대성한 책으로, 조선시대, 중국의 역사교과서로 쓰였을 만큼 방대한 지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은 다소 딱딱할 수도 있는 중국 역사를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냈을 뿐 아니라, 내용과 얽힌 사자성어, 이야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까지 모두 담은 작품이다. 중국 역사와 그 안에 녹아있는 일반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