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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희가 만난 통 큰 사람들
글쓴이
남재희 저
출판사
리더스하우스
출판일
2014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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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재희

1952년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수석으로 입학해 2년 수료 후, 1954년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에 다시 입학, 1958년 졸업했다.
1958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에는 1962∼72년에 조선일보 기자ㆍ문화부장ㆍ정치부장ㆍ편집부국장ㆍ논설위원을, 1972~1977년에 서울신문 편집국장ㆍ이사ㆍ주필을 역임하는 등, 20년간 언론계에서 활동하면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1979년 서울 강서구에서 1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정치에 입문, 13대까지 4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와 당내의 주요 요직을 맡으면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하였다. 1993~1994년 노동부 장관을 역임하였고, 1997년부터 5년간 호남대 객원교수로 있었다.
정계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다시 언론인으로서 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서 왕성한 집필 및 저작,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취미는 독서이고 고서 수집이고 책방 순례다. 그의 집에는 책이 꽂혀있는 게 아니라 책이 쌓여 있다. 7만여 권, 2.5톤 트럭 20대 정도 분량의 책이 그의 집을 메우고 있다. 그의 집엔 공간이 없다. 쌓여 있는 책과 책 사이의 통로가 있을 뿐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가 어떻게 과거 여당 내 최고의 논객으로 불렸고 역대 국회의원 가운데 최고의 지성으로 일컬어지는지를 웅변하는 그림이다.

저서로는 [김두관의 발견(공저)](2012년, 사회평론), [문제는 리더다 ? 정관용이 묻고 남재희, 김종인, 윤여준, 이해찬이 답하다(공저)](2010년, 메디치미디어], [아주 사적인 정치 비망록](2006년, 민음사), [언론· 정치 풍속사 ? 나의 문주(文酒)40년](2004년 민음사), [정치 평론집 - 양파와 연꽃](1992년, 민음사), [정치인을 위한 변명 ? 한 낙관적 정치 평론가의 기록](1984년, 행림출판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국 현대사의 중심에서 언론인으로서 20년, 정치인으로 20년 가까이를 살아온 저자 남재희 전 장관이 털어놓는 ‘걸물 열전(列傳)’.

‘58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한 이후 조선일보 정치부장· 논설위원과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필자는 한국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인물들을 취재하고 교유했다. 폭넓은 독서와 그들과의 친교, 특히 수많은 술자리를 통해 인간과 역사를 아무르는 안목을 얻었다.
이후 4선 국회의원, 노동부 장관을 지내는 동안에도 그는 인간에 대한 탐구를 그치지 않았다. 그 인간애를 바탕으로 필자는 자신이 교유했던 ’한국 현대사의 가장 걸출한 인물‘들의 인간적 풍모, 삶의 뒤안, 고비 때마다의 마음의 풍경, 당시 역사의 흐름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세밀히 묘사하고 있다. 필자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역사학자도, 언론인도 또 정치인도 경험할 수 없었던 현대사의 이면을 그려낸 인간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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