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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하는 지도
글쓴이
제리 브로턴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4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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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리 브로턴

제리 브로턴(Jerry Brotton)은 영국 브래드퍼드에서 태어나 영문학과 문학사회학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르네상스 시기의 지도 제작과 관련된 문제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5~16세기의 문학작품과 물질 문화, 동·서양의 교역 및 기행문에 관심을 갖고 간-학문적 접근법을 통해 르네상스 시기의 정치와 사회 그리고 문화 등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추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그는 다양한 관심에 기초해 학술적인 연구에 집중하는 것뿐만 아니라 BBC 교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고서적이나 유물의 전시 등과 관련된 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대중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런던의 퀸 메리 대학에서 르네상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Trading Territories: Mapping the Early Modern World (1997), A History of the World in Twelve Maps (2012, 국역본: 『욕망하는 지도』, 알에치코리아, 2014), The Renaissance: A Very Short Introduction (2006, 국역본: 『르네상스』, 교유서가, 2018), This Orient Isle: Elizabethan England and the Islamic World (201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영국 퀸메리대학교 교수인 역사학자 제리 브로턴이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지도 12개를 중심으로 지도에 숨겨진 당대 제작자와 사용자의 욕망을 파헤치며 인류의 세계관을 풀어낸 역사서. 이 책은 과학, 교류, 신앙, 제국, 발견, 경계, 관용, 돈, 국가, 지정학, 평등, 정보 등 12개의 욕망 코드를 통해 각각의 지도가 제작 당시의 사회적 욕망이 반영된 시대의 거울임을 명확히 보여 준다. “지도는 항상 그것이 나타내려는 실체를 조종한다”는 저자의 논지가 관통하는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디지털 지도 시대에 접어든 우리의 머지않은 내일을 통찰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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