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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성벽
글쓴이
카미나가 마나부 저
출판사
제우미디어
출판일
2023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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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미나가 마나부

1974년 생. 야마나시현 출신으로 일본영화학교를 졸업했다. 도예가 어머니 슬하에서 자라나 어렸을 적부터 창작에 흥미를 나타내었다. 우여곡절 끝에 표현 무대로 소설을 택해 20대 중반부터 의식적으로 문예작품을 읽기 시작하였다. 각종 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등 실력을 인정받으면서도 수상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2003년에 자비출판으로 『붉은 애꾸눈』을 발표해 화제가 되었고, 그 후 2004년에 『붉은 애꾸눈』을 『심령 탐정 야쿠모 : 붉은 눈동자는 알고 있다』로 제목을 바꾸어 본격 데뷔했다. 야쿠모 시리즈는 젊은 독자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으며, 이후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엔터네이먼트성이 높은 작품을 추구하며 난해한 표현을 배제하고 영상을 문장으로 바꾸는 독자적인 스타일로 집필활동을 통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미스터리 소설들을 발표하고 있다. 다른 작품으로 『컨덕터』, 『확률 수사관 미코시바 : 가쿠토 밀실의 게임』, 『괴도 탐정 야마네코 : 허상의 우로보로스』, 『괴도 탐정 야마네코 : 쥐들의 연회』, 『천명 탐정 사나다 쇼고』 시리즈, 『이노센트 블루 : 기억의 여행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중학교 2학년인 ‘유마’는
아버지가 한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된 후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했다.
억울함이 밝혀졌지만 그 후로 괴롭힘은 더 심해져만 갔다.
그런 나에게 힘이 되어준 사람은 새로 전학 온 ‘아키토’ 뿐이었다.
그저 고통스럽기만 학교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그 자체였다.
평소처럼 이야기하고 함께 게임을 하던 어느날,

“저기 있잖아.
너희 아버지 사건의 진범도 잡을 수 있는 거 아냐?”

그 말을 들은 유마는 범죄자로 낙인찍혀 사망한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유마를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들이 지켜보고 있는 것을 깨닫고 도망가는데…….
과연 진상에 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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