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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 전기
글쓴이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외 1명
출판사
종합출판범우
출판일
2006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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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의 군인·정치가. BC 100년 7월 13일에 태어났다. 7월을 가리키는 영어의 July는 카이사르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민중파인 마리우스와 인척 관계로 원로원파인 술라가 권력을 잡고 있을 때는 민중파인 아내와의 이혼 명령을 거부하고 여러 곳을 떠돌며 숨어 지냈다. BC 78년 술라가 죽은 뒤 로마로 귀환, 정치생활을 시작하였으며 BC 69년에는 재무관, BC 65년 안찰관(按察官)을 거쳐 BC 63년 종교상 최고직인 종신 대신관이 되었다. BC 60년에는 폼페이우스 및 크라수스와 동맹을 맺고 제1차 삼두정치를 시작하였다. BC 58년∼BC 50년, 속주 갈리아의 장관으로서 갈리아 전쟁을 수행, 브리튼과 게르만 족의 영지까지 아우르는 광대한 영토를 대부분 평정하였다.

BC 53년 삼두체제의 한 중심인 크라수스가 동방원정에서 전사함으로써 원로원 보수파와 갈등을 빚기 시작했으며 BC 51년 원로원이 카이사르의 로마 소환과 군대해산을 결의하자, BC 49년 1월에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유명한 말과 함께 갈리아와 이탈리아 국경인 루비콘 강을 건너 로마로 진격함으로써 내전을 시작하였다. BC 45년 3월에는 폼페이우스의 아들까지 진압함으로써 마침내 5년간의 내전을 종결시켰다. BC 46년에 10년 임기의 독재관이 되었고, 곧이어 BC 44년에는 종신 독재관이 되었다. 율리우스력을 제정하고 노예에게 관직을 허용함으로써 로마 시민권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대규모 토목사업을 벌여 로마를 정비하는 등 개혁정책을 펼쳤다. 그러나 지나친 권력의 집중을 견제하고자 했던 원로원 공화파와 공화정 지지자들에 의해 BC 44년 원로원에서 암살되었다. 그의 나이 56세 때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로마의 위대한 정치가이자 장군인 카이사르가 기원전 58년부터 51년까지 8년 동안 갈리아 지방과 게르마니아 지방을 원정하면서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서술한 전쟁기록. 이 전쟁은 카이사르 일신상의 권력 기반 확보라는 측면 뿐 아니라 로마 제국 확장의 결정적인 고비가 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갈리아 전쟁은 로마군과 갈리아 제부족의 승패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전투 끝에 로마군의 이간책과 갈리아 부족 간의 반목과 분열로 인해 로마군의 대승으로 판가름 났다. 카이사르는 격렬한 전투 상황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여 전쟁 문학의 위치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갈리아 지역의 토착 문화와 종교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여 객관적으로 서술함으로써 훌륭한 역사학자라는 칭호를 듣게 되었다.

본서를 통해 전쟁 속에서도 피어나는 인간애, 영웅호걸들의 용맹과 지략, 극명하게 드러나는 인간들의 이기심과 탐욕을 되새기게 될 것이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등 수많은 명구를 남기고 로마의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는 칭호를 얻은 카이사르의 삶과 인간미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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