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판 만화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지역은 서울입니다. 서울은 과거 조선의 수도 역할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독특한 자연 경관과 함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대표적인 도시지요. 서울편에서는 암사동 유적을 시작으로 아차산 전설, 조선 왕조의 상징인 경복궁과 대한제국의 아픔과 함께한 덕수궁, 근대 역사의 현장인 탑골 공원과 경교장을 만납니다. 나아가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서울의 지명 유래 등 다양한 이야기와 문화 정보까지 제공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문화유산을 접하고 더불어 문화 지식까지 갖출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