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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데미안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23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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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
『데미안』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소설로, 부모님의 품처럼 온화하고 밝은 세계에만 속해 있던 주인공 싱클레어가 처음으로 어둡고 악한 세계에 발을 들이며 겪는 내면의 갈등과 변화를 따라간다. 복잡한 현재와 불확실한 미래 앞에 흔들리는 한 소년에게 찾아온 또 다른 소년, 방황의 시간을 통과하는 싱클레어에게 친구이자 조력자, 인도자가 되어주는 데미안은 내내 신비롭고 규정되지 않는 존재로 그려진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흘러 싱클레어는 데미안의 모습에 비치는 자신의 현실과 이상을 확인하고, 그와의 우정을 통해 아픔을 극복하고 점차 성장해나간다.</br></br>헤르만 헤세에게도 새로운 전환점이 된 소설 『데미안』은 발표 당시 방황하던 전후 독일 젊은이들의 마음을 울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껍질을 부수고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찾아가는 이들의 가슴에 공명하며 ‘성장’의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데미안』, [열림원 세계문학]을 통해 원문에 가장 가깝게 번역된 문장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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