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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와 함께 나만의 에세이 쓰기
글쓴이
조동범 저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23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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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동범

하루의 대부분을 읽고 쓰고 강의하며 지내는 강의집필노동자이다.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은 이후 시와 산문, 비평과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대학 안팎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시집 『심야 배스킨라빈스 살인사건』, 『카니발』, 『금욕적인 사창가』, 『존과 제인처럼 우리는』, 산문집 『알래스카에서 일주일을』, 『보통의 식탁』, 『나는 속도에 탐닉한다』, 시창작 이론서 『묘사 진술 감정 수사』, 『묘사』, 『진술』, 글쓰기 안내서 『부캐와 함께 나만의 에세이 쓰기』, 『상상력과 묘사가 필요한 당신에게』, 평론집 『이제 당신의 시를 읽어야 할 시간』, 『4년 11개월 이틀 동안의 비』, 『디아스포라의 고백들』, 인문 교양서 『팬데믹과 오리엔탈리즘』,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 연구서 『오규원 시의 자연 인식과 현대성의 경험』 등이 있다. 김춘수시문학상, 청마문학연구상, 딩아돌하작품상, 미네르바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기다림 끝에 비로소 하나의 문장을 만난다
작가는 첫 문장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이다


본업인 시와 산문 집필은 물론이고 문학과 인문학을 강의하며 이론서까지 꾸준히 내온 작가 조동범의 『부캐와 함께 나만의 에세이 쓰기』는 좋은 에세이를 쓰기 위해 이해해야 할 모든 것을 담은 친절하고도 명쾌한 글쓰기 안내서이다.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고 싶은 당신’, 다시 말해 마음속으로만 막연히 작가 되기를 꿈꾸었을 일반인을 위해 쓴 이 책은 문장 작성법을 포함해, 에세이를 기획하고 소재를 선정하는 방법, 글을 쓰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 나중에 책 출판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과정까지 꼼꼼히 망라한다.

『부캐와 함께 나만의 에세이 쓰기』는 글쓰기를 갈망하면서도 어려워하는 이들이 에세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글쓰기는 심각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데 유용한 개념들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인터넷과 SNS 등 글 쓰는 환경이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은 시대에, 작가의 의미와 의의 또한 달라져야 함을 역설하는 이 책이 선사하는 현실적이고 과감한 제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의 책이 되는 글쓰기’를 일상에 들일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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