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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문학 공간과 디아스포라
글쓴이
임환모 외 2명
출판사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2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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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환모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1930년대 한국문학비평연구 : 김남천의 리얼리즘과 최재서의 모더니즘을 중심으로」로 문학박사학위를 받고,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남대학교 도서관장과 현대문학이론과비평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문학적 이념과 비평적 지성』(1993), 『송기숙의 소설세계』(편저, 2001), 『한국 현대시의 형상성과 풍경의 깊이』(2007), 『한국 현대소설의 서사성과 근대성』(2008), 『1960년대 한국문학』(편저, 2015), 『손광은의 시와 시세계』(편저, 2015), 『한국문학사』(공저, 2017), 『한국문학의 이해와 감상』(공저, 2017), 『발터 벤야민과 한국문학』(공저, 2018)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공간과 장소는 다양한 인문학적 메시지를 함축한다. 근대성의 기획에 의해 변형되고 지워진 우리의 삶의 모습을 문학공간 안에서 성찰할 수 있다. 제국주의를 넘어선 21세기 제국 안에서 타자화된 디아스포라와 혼종성, 인종적 위계질서와 제도, 인종과 종족성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총 8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한국과 중국의 공간 안에서 민중적 주체들이 가지고 있는 힘, 디아스포라의 혼종성과 문화적 창조성 등 동질성의 정치에 저항하는 힘들이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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