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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글쓴이
김목인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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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목인

싱어송라이터, 작가, 번역가로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르마 행려』, 『울부짖음: Howl』,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스위스의 고양이 사다리』, 『시시한 말·끝나지 않는 혁명의 스케치』, 『폴링 업』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미공개 실내악』, 『영감의 말들』,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등이 있다. 음반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저장된 풍경」을 발표했다.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1978년 충주에서 태어났다. 밴드 [캐비넷 싱얼롱즈]의 멤버로 음악을 시작해 현재는 자신의 이름으로, 또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리틀 팡파레」(캐비넷 싱얼롱즈),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2015년 잭 케루악의 『다르마 행려』를 옮기며 번역과 집필을 겸해오고 있다. 번역서로는 『Howl : 울부짖음과 다른 시들』 『리얼리티 샌드위치』 『한결같이 흘러가는 시간』 『고양이 책』 『강아지 책』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저서로는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아코디언이라니, 이건 인생의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에세이스트, 번역가 김목인의 소설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이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노래와 글을 ‘지어’ 내 곁에 있을 법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전해온 ‘작가’ 김목인의 담백하고 사려 깊은 화법, 성실한 태도, 왕성한 창작열, 아름답고 리드미컬한 문장이 한데 어우러진 소설이다. 작가는 소설의 소재를 정하는 데 있어 심상치 않은 사회 곳곳의 징후와 세계정세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그러나 “조그만 행복을 꾸려가는 상상 속 사람들을 들여다보고 싶어” 이 작품을 썼다고 밝힌다. 소설은 보통 사람들의 ‘작은’ 행복을 지지하는 이야기가, 읽는 이에게 알 수 없는 ‘큰’ 힘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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