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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심리학 (큰글자책)
글쓴이
바버라 블래츨리 저
출판사
안타레스
출판일
2023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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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바버라 블래츨리

실험심리학·생리심리학·신경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 인디애나대학교 심리학부를 졸업하고,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 및 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거친 뒤, 아그네스스콧칼리지 심리학·신경과학 교수로 2024년까지 재직했다. 감각 및 지각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주된 연구 분야로 삼아 인간 뇌의 발전 가능한 추가 영역을 탐구하는 데 헌신했다.
2018년 1월 11일, 36년을 함께한 남편을 잃은 후, 자신이 마주한 슬픔을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삶의 공허가 남긴 의문들에 질문을 던지고, 악착같이 답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상실과 슬픔을 탐구한 과학자의 오롯한 여정을 담은 이 책은 ‘위로하지 않는 위로’의 정석을 보여주며, 깊은 이해는 위로와 다르지 않다는 걸 증명한다.
통계학 입문서 《맥락별 통계Statistics in Context》(2018), 인간의 뇌가 실제로 운과 기회를 학습한다는 사실을 설명하며 긍정심리학의 개념과 원리를 과학의 범주로 끌어들인 《기회의 심리학》(2023)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당신의 뇌는 운과 기회를 학습한다!
왜 똑같은 우연을 누구는 기회로 만들고 누구는 흘려보낼까?
딴짓하는 머릿속 주의력 회로를 깨워줄 현대인의 필독서


자꾸만 퇴화하고 있는 우리 ‘뇌’의 ‘기회 감지기’를 어떻게 정상 작동시킬 수 있는지 설명한 책이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뇌’에서 나온다. 우리 ‘뇌’가 곧 ‘우리’다.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모든 ‘우연’을 ‘뇌’가 수용하고 처리한다. 따라서 ‘뇌’를 들여다봐야 ‘운’과 ‘기회’의 포착 원리를 알아낼 수 있다. 그 모든 것이 우리 ‘뇌’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연을 행운으로 바꾸는 과학’을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저자인 바버라 블래츨리 교수는 학자, 그것도 비합리적 사고와는 거리가 먼 ‘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다. 그런데도 “운이 좋아질 수 있다”고 단언한다. 실제로 뇌가 운과 기회를 ‘학습’한다는 사실이 증명됐기 때문이다. 블래츨리 교수는 이 책에서 ‘무작위성’으로 대표되는 운과 기회의 언어, 문화, 신화, 미신, 주술 등을 흥미롭게 살핀 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과학’의 범주에 포함한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되는” 우리 뇌의 메커니즘을 과학으로 설명하면서, 비합리적인 믿음이 예측 불가능한 세상과 씨름할 때 꼭 필요한 까닭을 힘주어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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