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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
글쓴이
차노휘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23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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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노휘

소설가이자 문학박사이다.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났으며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얼굴을 보다」로 당선되었다. 2012년에 첫 소설집 『기차가 달린다』를 출간, 그 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2년 4분기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됐다. 현재는 광주대학교 초빙 교수로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2016년부터 걷기 시작하여 제주도 올레길과 지리산 둘레 길을 완주한 다음 훌쩍 프랑스로 떠나서 생장피드포르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Camino de Frances까지 내처 걸었다. 이 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보 여행을 하며 나와 세계와의 관계 그리고 ‘그곳’의 원주민과 문화를 공부하며 열정적으로 ‘길 위의 인생’을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 소설집 『기차가 달린다』 그리고 『투마이 투마이』와 장편소설 『죽음의 섬』, 『스노우 글로브, 당신이 사는 세상』, 소설 창작론 『소설창작 방법론과 실제』, 여행 에세이집 『쉼표가 있는 두 도시 이야기』,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 『물공포증인데 스쿠버다이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집트부터 요르단, 이스라엘을 거쳐 튀르키예까지!

“이곳에 실은 여행의 흔적들은 팬데믹 전의 시간들이다. 2018년 7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시작해서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도상거리 700km 순례길을 마치고 이집트, 요르단을 거쳐 이스라엘에서 보냈던 한 달여 동안의 시간들을 그리고 2021년 1월 27일 튀르키예에 도착해서 같은 해 3월 1일 귀국할 때까지 시간들을 스케치하듯 담았다. 이집트와 요르단, 이스라엘 그리고 튀르키예에서도 현지인들의 인심은 넉넉했다. 여행은 사람이었다. 사람인 여행. 이 책은 그들과 좌충우돌하며 교감하는 시간들로 이루어졌다. 다행히 내 여행길 온도는 늘 봄날과 같았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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