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꽃, 체코의 역사를 담은 카드 세 장!
그 비밀을 풀고 체코의 보물을 찾아라!
보물을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보물찾기 짱이 모험을 떠나는 35번째 나라는 체코입니다.중세 이후 오랫동안 유럽 문화의 중심지로 ‘동유럽의 꽃’이라 불리는 체코는 한동안 우리에게 낯설고 먼 나라였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공산 정권이 수립되어 많은 나라와 냉전 상태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989년 벨벳 혁명으로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다시 태어나게 되면서 그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유럽의 중부에 위치하며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등 여러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체코는 주변국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여러 역사적 사건들을 함께 겪었습니다. 14세기 체코의 왕 카렐 4세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를 겸하게 되면서 제국의 중심지로 체코와 수도 프라하를 발전시키며 황금시대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카렐 4세의 사후에는 황제의 자리가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가문으로 넘어가면서 체코는 300여 년 동안 지배를 받았으며,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국토의 3분의 1을 독일에게 빼앗기는 수난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오랜 외세의 지배 속에서도 체코인들은 체코의 언어와 여러 위대한 인물들이 일군 체코의 역사, 그리고 고유의 신화나 전설에 힘입어 전통과 문화를 잃지 않고 지켜냈습니다. 특히 체코만의 독특한 신화와 전설은 민족적 자긍심과 자존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체코의 문화유산과 주요 도시를 누비며 보물을 추적하는 보물찾기 짱, 토리! 체코의 역사 속에 숨은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학습 내용이 가득한 정보 페이지에서 체코에 대한 보다 폭넓은 지식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