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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세계문학 첫 문장 111
글쓴이
열린책들 편집부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3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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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열린책들 편집부

열린책들은 1986년 1월 설립되었다. 구소련과 최초의 저작권 계약 출판물로 기록된 『아르바뜨의 아이들』, 『어머니』 등이 큰 성공을 거둔 후, 『장미의 이름』, 『개미』, 『향수』, 『좀머 씨 이야기』 등 유럽 문학을 출간하며 대표적인 외국 문학 출판사로 성장했다. 영미의 대형 베스트셀러가 지배하던 외국 소설 시장에서 열린책들은 여러 나라의 좋은 소설들이 소개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한 작가의 모든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 중심 기획으로 도스토옙스키, 카잔차키스, 프로이트 등의 전집을 출간했으며, 베르나르 베르베르, 움베르토 에코, 파트리크 쥐스킨트, 폴 오스터, 요나스 요나손, 로베르토 볼라뇨 등의 작품들을 출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첫 문장 엽서북으로 만나는
형형색색 열린책들 세계문학 표지 컬렉션


젊고 새로운 고전을 목표로 더 넓게, 더 깊이 세계문학을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간의 걸음걸음을 되짚으며 첫 문장이 담긴 열린책들 세계문학 표지 엽서북을 선보인다. 디자인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세계문학 표지에서 111개를 가려 뽑고 책의 첫 장을 넘기는 설렘을 담은 첫 문장을 함께 실었다.

오비디우스에서 페터 한트케까지, 장편소설은 물론, 고대와 현대의 시, 서사시, 희곡, 산문까지, 다양한 시대, 다양한 장르, 다양한 언어, 그야말로 다채로운 세계문학의 스펙트럼을 보여 준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작품의 다채로움만큼이나 표지 역시 형형색색 저마다의 색깔을 보여 주었다. 이번 엽서북에는 그중 열린책들 세계문학의 색깔을 잘 드러내는 표지들을 모아 그 다채로움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았다. 또 표지의 뒷면에는 작품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첫 문장을 실어, 독서의 즐거움을 되새기거나 새로운 작품을 만나는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했다. 탄탄하지만 부드러운 제본으로 한 장씩 뜯어 엽서나 문장 카드로 쓸 수도 있어 고전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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