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계의 메리 포핀스 달평 씨랑 달스랜드 가요!
이번에는 달평 씨가 커지는 대신 아이가 줄어들었다!
우렁 각시 27대손 달평 씨가 참새 택시를 타고 가다 학교 화단에 떨어졌다! 그 바람에 마력이 깃든 껍데기에도 살짝 금이 가고 만다. 마침 돌봄 교실에 남아 있던 윤이가 그런 달평 씨를 발견하고 반창고를 가져다 붙여 준다. 윤이 덕분에 정신을 차린 달평 씨는 보답으로 윤이를 재미난 곳에 데려가 주기로 한다. 바로 달팽이들의 놀이동산 달스랜드에! 윤이는 달평 씨가 건넨 파란 열매를 먹고 달팽이만 하게 줄어든 채로 참새 택시에 올라타는데……. 돌봄 교실 붙박이인 윤이는 달스랜드에서 신나게 즐기고 돌아올 수 있을까? 우리 작가가 쓰고 그린 우리 아이들 이야기 ‘그림책이참좋아’ 시리즈 100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