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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
글쓴이
가랑비메이커 저
출판사
문장과장면들
출판일
2023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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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랑비메이커

소리 없이 변화하는 계절의 변화를 목격하기 위해 매일 산책에 나선다. 하얀 낮에는 달도 희미하다는 사실을붙잡으며 매일 썼다. 마침내 어두워질 세상에 한 줄의 빛이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저서로는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2015),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2017), 『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2018),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때』(2019),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2022),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2022), 『오늘은 에세이를 쓰겠습니다』 (2023)를 썼다. 출판사 문장과장면들을 운영하며 가랑비클래스에서 다양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는 매일 허공에 떠 있다. 때때로 닿을 뿐이다. 글을 쓰며 능숙하게 사람들 사이를 오가지만내게도 가끔은 아무런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을 때 겉도는 대화를 모른 척하고 싶을 때가 있다.숱한 사람들 사이를 헤집으며 당신이 놓쳐버렸고 내 삼켰던 이야기를 안고서 이제는 밖을 나서기로 했다.”

숱한 관계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듯한 마음이 들 때 시작된 고백들. 선명하게만 보이던 나의 길이 막대른 골목처럼 느껴졌을 때,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듯할 때 한 줄의 고백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어떤 길을 헤쳐나오든 당신이 남긴 발자국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기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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