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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는 요일
글쓴이
박소영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3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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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소영

2020년 제1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소설상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스노볼』(전2권), 『네가 있는 요일』이 있다. 『스노볼』이 영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 등 13개 언어로 번역 수출되었고, 현재 영상화가 진행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몸을 빼앗기고 기억을 잃어도 너를 다시 알아볼 수 있을까?”
『스노볼』 작가 박소영이 펼쳐 보이는
사랑을 되찾는 미래, 우리가 가려는 세상


첫 작품 『스노볼』이 미국·프랑스·이탈리아 등 6개국에 번역 수출되고 영상화가 결정되며 새로운 문학의 얼굴로 주목받고 있는 박소영의 두 번째 장편소설 『네가 있는 요일』(소설Y)이 출간되었다. 『네가 있는 요일』은 일곱 사람이 하나의 몸을 공유하는 미래, 사랑의 기억을 되찾으려는 ‘현울림’의 여정을 펼쳐 보인다. 정해진 요일에만 현실의 육체로 살아갈 수 있다는 독특한 설정이 몰입도를 높이는 가운데, 활달하고 도전적인 인물들이 벌이는 좌충우돌의 모험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자신의 신체로 살아갈 수 있는지 여부가 계급에 의해 결정되는 냉엄한 세계관 속에서 나를 ‘나답게’ 하는 인간의 조건과 자아 정체성에 대한 질문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장벽과 한계를 뛰어넘어 거침없이 세상 속으로 돌진하는 현울림을 따라가다 보면 자본과 권력이 지배하는 잔혹한 사회에서도 결국 사랑이 우리를 구원하리라는 믿음과 용기가 뭉클하게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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