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실현해 주는 놀라운 재료들
소재가 없으면 문명도 없다!
문명을 이끄는 힘, 신소재
탄소 나노 튜브, 그래핀, 페로브스카이트……, 이런 신소재의 이름을 들으면 과학자들이 연구실에서나 다루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이, 철, 유리, 합성고무 역시 탄생 당시에는 획기적인 신소재였다. 그리고 이러한 소재가 없었다면, 지금 당연한 듯 누리는 생활과 기술 혁신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인간은 필요한 것이 있을 때 어떤 소재로 어떻게 만들까 고민했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새로운 소재를 만들어 왔다. 그 덕분에 더 많은 능력을 얻었고, 문명을 이룩했다. 이렇듯 문명의 발전을 이해하고 미래의 생활을 예측할 때, 신소재는 중요한 키워드다.
『세상을 바꾸다, 신소재』는 오래전부터 존재해 온 익숙한 소재들부터 현대의 혁신적인 신소재까지 소개하면서, 이 소재들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바꾸어 갈지, 과학 원리 및 과학자들의 일화와 함께 들려주는 책이다. 금속, 세라믹스, 플라스틱, 바이오 재료 등 다채로운 신소재의 세계를, 그 소재의 특성부터 실생활에서의 쓰임새,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유머러스하면서도 내용을 쉽게 풀어 준 그림과 다양한 사진 자료들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