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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나의 집에 있었다
글쓴이
이서 매컬리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23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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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서 매컬리

이서 매컬리(Esau McCaulley) 박사님은 일리노이주 휘튼에 있는 휘튼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신약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나단 블랜차드 신약과 공공신학 석좌교수이다. 또한, 일리노이주 네이퍼빌(Naperville)에 있는 올세인츠성공회교회(All Saints Anglican Church)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매컬리 박사는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앤디 존슨과 정의를 위한 행진』(Andy Johnson and the March for Justice)과 『조시 존슨의 머리카락과 성령』(Josey Johnson’s Hair and the Holy Spirit)을 집필했다. 성인을 위한 저서로는 『약속의 땅까지 거리: 미국 남부에서 희망과 생존을 이어 온 한 흑인 가족의 이야기』(How Far to the Promised Land: One Black Family’s Story of Hope and Survival in the American South)가 있으며, IVP에서 한국어로 출간된 『진리는 나의 집에 있었다: 흑인 그리스도인의 삶과 성경 해석, 소망의 연습』(Reading While Black: African American Biblical Interpretation as an Exercise in Hope)과 『사순절, 돌이키며 바라보다』(Lent: The Season of Repentance and Renewal, Fullness of Time Series)등이 있다.
또한, 그는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글은 「디애틀랜틱」(The Atlantic),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등 여러 매체에 실렸다.
현재 홀리포스트미디어(Holy Post Media)의 수석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같은 곳에서 〈이서 매컬리의 팟캐스트〉(The Esau McCaulley Podcast)를 진행하고 있다. 매컬리 박사는 소아과 의사이자 해군 예비역인 맨디(Mandy)와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흑인 그리스도인의 삶과 성경 해석이 어떻게
이 시대 소망의 이야기가 되는가?

“우리가 사는 동시대의 이 순간,
이보다 더 적실하고 긴급하며 유익하고 소망을 주는 책은 생각할 수 없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미국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ECPA), 가스펠 코얼리션(TGC) ‘올해의 책’ 선정!


이 책은 흑인 성경 해석의 저력과 희망에 대한 개인적이고 학문적인 증언이다. 미국 남부에서 자란 이서 매컬리는 흑인 그리스도인이자 신학자로 살면서 수많은 교회와 신학교에서 성경 본문 해석과 적용을 백인 그리스도인에 맞춘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는 미국 내 흑인의 존재가 갖는 복합성을 다루도록 도와줄 흑인 기독교 전통의 뿌리를 깊이 파고들기 시작한다.

매컬리는 흑인의 집단적 경험과 성경 사이의 지속적인 대화를 포함하는 하나의 성경 해석 모델을 제안한다. 본문을 면밀히 연구하는 동시에, 흑인 문화가 제기하는 질문에 강조점을 두기도 한다. 이를 통해 억압과 차별의 역사를 가진 한 인종이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성경을 읽고 해석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예시를 다룬다. 즉 불의에 저항하고, 신체와 영혼의 가치를 확고히 긍정하며, 다민족 신앙 공동체에 대한 비전과 소망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는 그럼으로써 오늘날 성경이 모든 시대와 상황에 적실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음을 의심하고 회의하는 이들에게 들려줄 소망의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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