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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편문학 부모님을 위한 큰 글씨 소설 3
글쓴이
김동인 외 4명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3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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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인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기독교 학교인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7년 일본 유학 중 이광수(李光洙), 안재홍(安在鴻) 등과 교제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24년 폐간된 [창조]의 후신 격인 동인지 [영대]를 창간했다.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 [삼천리]에 「광염 소나타」를 발표했다. 1932년 [동광]에 「발가락이 닮았다」, [삼천리]에 「붉은 산」을 발표하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조선일보에 학예부장으로 입사하였으나 얼마 후 사임하고 1935년 월간지 [야담]을 발간하였다.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소설 쓰기에 전념하다 마약 중독에 걸려 병마에 시달리던 중 1939년 ‘성전 종군 작가’로 황국 위문을 떠났으나 1942년 불경죄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로 활동하였으며, 1944년 친일소설「성암의 길」을 발표하였다. 1948년 장편 역사소설『을지문덕』과 단편「망국인기」를 집필하던 중 생활고와 뇌막염, 동맥경화로 병석에 누우며 중단하고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단편문학 부모님을 위한 큰 글씨 소설 3

남녀노소를 위한 큰글자 책!

1. 큰글자 14 폰트 크기 도서!
2. 부모님 피로감 없는 큰글씨 책!


어머니, 아버지!
꽃다운 청춘을 지나 인생의 속도 80km로 달리는 팔순을 바라보시는데도 항상 자녀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부터 하십니다.

부모님 세대!
한평생 자식들의 성공을 위해 삶의 전부를 희생하시고 홀연히 남은 고향에서 하루하루 지루한 시간을 보내십니다.

100세 시대!
노년 시기를 맞이한 부모님이 ‘소녀, 소년 시절의 추억과 평안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가슴 깊이 자리 잡은 〈한국 근대 단편소설〉을 만났습니다.

20세기 문학가!
일제강점기 격동의 세월 속에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겪으며 한시도 쉼 없이 일만 하시고, 이제 지나간 시간을 회상하는 설움과 한(恨)이 아닌 문학을 통해 행복, 평안, 치유하는 시간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큰 글씨’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유수(流水) 같다.’
우리 속담처럼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이 부모 세대 시간도 황혼(黃昏)을 맞이했지만, 아름다운 노을처럼 행복한 삶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삶이 조금 더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과거의 고통 속에서 살지 않으시길……

못다 한 배움에 대한 한 자, 한 자 열정으로 시집을 읽어가는 기쁨으로 채우시기를……

이러한 마음을 담아, ‘큰 글씨 소설’을 부모님께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시집을 읽으며 마음의 치유를 통해 행복한 인생, 평안한 삶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부모님의 모습이 바람에 스치운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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