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대학교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경영학 입문서
전 세계의 수백 개 전문대학교와 대학교에서 경영학에 대한 입문서로 이 책을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수많은 대학교에서 경영학 교과서로 쓰일 수 있는 것은 이 책이 아마도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강의한 250명 이상의 교수들과 이 책과 보조자료를 사용한 수백 명의 학생들이 이 책의 출간 작업의 여러 단계에 공식적으로 관여하였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 교수들과 학생들이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이 책에 대해 여러 가지 조언과 제안을 해주었다.
이처럼 이 책은 만들어진 과정 자체가 하나의 제품개발 과정이라 말할 수 있다. 이 책을 쓰기 전 표적 그룹들과 미팅을 하고 이를 통해 이들의 필요를 명확히 이해하였으며, 매 교정 작업마다 또 다른 그룹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이 책이 계속 보완되어 나갔기 때문이다. 즉, 이 책 자체가 경영의 기본인 소비자(독자)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그 필요를 어떻게 채워주어야 하는지를 대변해주고 있는 것이다.
경영학 개론서는 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
이 책을 쓰기 전, 여러 번 표적 그룹들과 미팅을 하였고, 이 미팅에서 교수 및 학생들과 토론을 하면서 이 책으로 강의하고 수강하는 다양한 그룹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또한 20명 이상의 교수들이 이 책의 페이지마다 개선할 점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줌으로써 이 책이 나오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즉, 첫 번째 교정 작업이 끝나면 다른 그룹의 교수들이 첫 작업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많은 다른 중요한 제안을 해주었다.
또한 이 책은 최신 자료와 전 세계의 다양한 규모의 산업, 즉 서비스업과 제조업 그리고 영리와 비영리 기관들에 대한 많은 예들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련 우리나라 사례들도 참조할 수 있도록 예를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를 통해 최신의 비즈니스 관행과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에도 등장하는 다음의 ‘대학생 기업가의 성공 사례’는 경영학 개론서가 대학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라이언과 아론이라는 두 친구는 컴퓨터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다. 그들은 사람들이 뉴스레터를 보낼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채워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바로 이러한 기회를 활용해서 라이언과 아론은 1년에 1,5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을 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이 개발한 창업 아이템은 아이콘택트(iContact)였다. 이 제품은 회사로 하여금 수십만 통의 이메일을 고객들에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었다. 두 사람 모두 사업에 투자할 충분한 자본금도 없었고, 사업을 잘 몰라 시작하는 것이 두려웠다. 하지만 창업가 정신을 발휘하여 사업을 시작하였고 크게 성공을 거둔 것이었다.
이 책은 이처럼 창업가 정신의 중요성에 대해 다루고, 경영을 하는 데에 있어서의 리스크와 이익이 무엇인지 등을 가르쳐 주며, 대학에서의 어떠한 과목도 경영학 개론서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