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혁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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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혁명 1

글쓴이
김탁환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23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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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환

1968년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과 민담 그리고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첫 역사소설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10년 동안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역사추리소설 ‘백탑파 시리즈’를 시작했고, 『허균, 최후의 19일』, 『나, 황진이』, 『리심』 등을 완성했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2009년 여름 대학을 떠났다.

이후 많은 반향을 일으킨 사회파 소설 『거짓말이다』,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살아야겠다』를 발표하였다. 장편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를 쓰며 판소리에 매혹되었고, 소리꾼 최용석과 ‘창작집단 싸목싸목’을 결성하였다. 지금까지 『참 좋았더라』를 비롯 32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과 3편의 장편동화를 냈다.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엄마의 골목』 등 다수의 에세이와 논픽션도 출간했다.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허균, 최후의 19일』이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열녀문의 비밀』, 『노서아 가비』, 『조선마술사』, 『대장 김창수』는 영화로 제작되었다.

2020년 겨울, 그는 곡성 섬진강 들녘으로 집필실을 옮겨, 마을소설가이자 초보농사꾼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글을 쓰고 논밭을 일구는 틈틈이 이야기학교와 생태책방과 마을영화제까지 공동체 활동도 함께 꾸려가며 마을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2023년 곡성에서 구상하고 집필한 대하소설 『사랑과 혁명』을 출간하였고, 3년간 전국 곳곳 이중섭의 발자취를 따라 집필한 소설 『참 좋았더라』를 썼다. 『참 좋았더라』 속에 담지 못한 백석과 이중섭의 이야기를 번외편 『내 사람을 생각한다』에 담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이야기만은 꼭 세상 밖으로 보내야 한다”
소설가 김탁환이 19세기 암흑기 조선에 일어난‘정해박해’를 통해 다시 묻는
사랑·믿음·희망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들


27년간 역사소설과 사회파소설을 오가며 치열하게 창작 활동을 펼쳐온 김탁환 작가가 4년 만에 역사소설로 돌아왔다. 신작 장편소설『사랑과 혁명』(전 3권)은 ‘조선의 암흑기’라 불리던 19세기 초 다른 세상을 꿈꾸며 천주를 믿었던 사람들의 사랑과 소망 그리고 기다림을 담고 있다. 김탁환 작가의 서른한 번째 장편소설인 이번 작품은 원고지 약 6,000매 분량으로 전 3권으로 구성된 대작이다. 곡성으로 집필실을 옮겨 실제 소설 속 공간에서 구상하고 집필한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조선 500년을 소설로 재구성하여 품격 있는 역사소설의 장르를 개척하고, 소외되고 억압받은 인물들에 주목했던 김탁환 작가. 18세기 실학파 중심으로 형성된 집단을 주인공으로 한 ‘백탑파’ 시리즈로 영조와 정조 시대를 훑고, 20세기 개화기를 다룬 소설을 집필한 후, 이번에는 19세기 초에 일어난 ‘정해박해’로 시선을 돌린다.

정해박해는 1827년 전라남도 곡성에서 일어난 천주교 박해 옥사로, 이로 인해 또다시 조선은 천주교 탄압으로 들끓게 된다. 당시 조정은 천주교인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는데, 곡성에서 비롯되었지만 그 범위를 한양까지 확산하여 500여 명의 교인을 체포하였고, 지독하게 고문하기로 악명이 높았다. 하지만 정해박해는 천주교사에서도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이에 김탁환 작가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치밀하고 정확한 고증, 방대한 자료 조사와 탁월한 상상력을 더해 19세기 조선에서 천주교인으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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