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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손진숙 영어 어휘
글쓴이
손진숙 저
출판사
사피엔스넷
출판일
20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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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진숙

연세대, 연세대 국제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前 이익훈 어학원 텝스 강의, 라디오 텝스 교재 집필 및 방송 진행, 윌비스 고시학원 영어 전임을 담당했다. 現 공단기 영어 대표강사이다. 저서로 『손진숙 영어 문법+구문독해』 『손진숙 영문법 500제』 『손진숙 영어 어휘』 『손진숙 영어 독해 260제』 『손진숙 영어 어휘·생활영어 300제』 『손진숙 영어 실전동형 모의고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수험서 자격증
수험생들이 어휘를 공부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독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이고, 또 하나는 어휘 문제를 풀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재는 이러한 목적과 관계없이 그냥 어휘를 나열해 놓은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 의식에서 이번에 완전히 새로운 어휘 교재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시험 경향은 어려운 어휘보다는 기본 어휘를 얼마나 더 잘 알고 있느냐를 판단하는 문제가 더 많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백과사전식의 많은 어휘의 암기보다는 자주 쓰이는 단어를 예문을 통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번 교재에서는 어휘 문제를 풀기 위한 어휘도 물론 수록되어 있지만, 독해를 위한 다의어, 기본 어휘와 독해를 할 때 필수적인 이어동사와 표현에 좀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cost라는 단어가 나오면 대부분 ‘비용’이라고 번역을 하고 넘어가지만, 사실 cost는 ‘희생, 대가, 실’이라는 의미로 독해를 할 때 훨씬 더 많이 쓰입니다. 또한, be forced to V는 그냥 직역을 해서 ‘-하도록 강요되다’로 해석을 해버리지만, 실제로는 ‘-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로 해석을 해야지만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이러한 어휘를 자신이 안다고 착각을 하고, 사전을 찾아보기는커녕 자신이 아는 의미로만 해석을 하다보니 문맥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난생 처음 보는 어려운 어휘들이 아니라, 내가 자주 봐서 안다고 착각하는 단어, 하나의 단어를 하나의 의미로만 알고 있는 그런 단어들입니다. 〈손진숙 영어 어휘〉 교재는 그러한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어휘를 선별하고 수록하였습니다. 본 교재를 다 마스터하고 나면 독해 실력이 껑충 뛰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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