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외로운 도전’이라는 문제적 공식을 뒤집는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 제안!
제때, 모두를 만족시키면서, 올바르게 성공하려면 혼자 혁신하지 마라!
더 나은 기술이 아닌 더 나은 ‘해결책’에 지갑을 여는 소비자를 사로잡으려면 모두가 협력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10년간 기업이 혁신에 성공하고 실패하는 근본 원인들을 연구한 론 애드너 교수가 제안하는 새로운 혁신 모델과 실용적 방법론. ‘가치 청사진’, ‘리더십 프리즘’, ‘통합적 지렛대’를 비롯한 ‘와이드 렌즈’ 도구를 활용해 “나만 잘하면 된다”는 전통적이고 폐쇄적인 혁신 공식에서 벗어나 혁신을 생태계 관점에서 보고 그 안에서의 역할을 재정비할 것을 제안한다.
10년간 기업이 혁신에 성공하고 실패하는 근본 원인들을 연구한 혁신 전문가 론 애드너(Ron Adner) 터크 경영대학원 교수는 고객에 대한 통찰, 핵심 역량 구축, 뛰어난 실행만으로 혁신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고 단언한다. 갈수록 상호의존성이 높아지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혁신 생태계’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활용이다. 저자는 비즈니스 세계의 의존관계는 겉으로 잘 드러나 있지 않지만 모세혈관처럼 촘촘히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며 “상호의존적인 세계에서 공동 혁신자들의 참여 없이 최초,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의미가 없거나 해로울 수 있다”고 경고한다. 경영자와 리더, 혁신과 관계된 모든 사람이 혁신 생태계 안에서 숨겨진 의존관계를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 가능성이 큰 전략을 개발하는 법을 체득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