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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여성지식인
글쓴이
김성은 저
출판사
경인문화사
출판일
202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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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은

대구한의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에서 학사·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강대학교에서 한국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여성사학회 총무이사, 『여성과 역사』 편집위원장, 한국근현대사학회 총무이사, 『한국근현대사연구』 편집위원,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한국독립운동사연구』 편집위원,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편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이사, 부산여성문학인협회 출판국장, 영축문학회 집행위원장, 한국문인협회, 여기작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원에 진학해 한국여성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박사과정을 이수하며 조선시대와 신여성을 이어주는 고리가 누구이며 무엇일까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서양 여선교사들의 여성교육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했다.
박사학위과정에서 1920~30년대 미국유학 여성지식인을 연구하며 한국근대여성에 관한 논문을 다수 썼다. 근현대 여성과 여성단체의 사회활동, 독립운동, 민족운동, 생활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글을 게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펜젤러, 한국 근대 여성 교육의 기틀을 다지다』(2011), 『김순애, 통일국가 수립을 위해 분투한 독립운동가』(2018), 『근대 한국 신여성의 성장과 미국유학』(2023), 『한국 근대 여성지식인』(2023), 『우리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공저, 1999), 『한국 근현대 대외관계사의 재조명』(공저, 2007), 『여성의 역사를 찾아서』(공저, 2012),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언론의 보도 경향』(공저, 2014), 『한국 근대 여성 63인의 초상』(공저, 2015), 『안용복 : 희생과 고난으로 독도를 지킨 조선의 백성』(공저, 2016), 『대한민국을 세운 위대한 감리교인』(공저, 2016), 『한국 근대 여성의 미주지역 이주와 유학』(공저, 2018), 『대구여성 독립운동 인물사』(공저, 2019), 『아펜젤러의 생애와 사상』(공저, 2019), 『새롭게 쓴 한국독립운동사 강의』(공저, 2020), 『부산의 맛, 문학으로 만나다』(공저, 2021), 『영축문학 3』(공저, 2021), 『영축문학 4』(공저, 2022), 『서울 사람을 웃고 울린 스포츠』(공저, 2022), 『부산의 노래, 문학을 만나다』(공저, 202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 근대 여성지식인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집대성한 연구서

내외법과 조신함을 지고의 선으로 여겼던 조선시대 여성상에서 벗어나 때로는 현실의 파도와 싸우고 때로는 시대의 물결을 타고 재빠르게 나아가는 근대 여성지식인의 실상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들은 근대 여성지식인의 출발점이다. 해방 후 남한의 정계, 교육계, 사회단체 곳곳에서 맹렬하게 활동했던 여성지식인의 이전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식민지시기 이들의 인맥과 경험은 해방 이후 이들의 행보와 활동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본서는 크게 4부로 구성했다. 여러 여성지식인의 업적과 활동이 한 분야에 국한된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중점을 두어 다음과 같이 분류해보았다. 최초의 신여성, 민족(독립)운동, 농촌운동, 교육운동, 여성운동, 사회사업으로 범주화해 제1부는 최초의 신여성으로 불리는 하란사와 윤정원의 삶과 활동을 살펴보았다. 제2부는 민족운동을 중심 주제로 하여 먼저 최선화의 망명생활과 독립운동, 장선희의 대한민국애국부인회 활동과 기예(技藝)교육을 살펴보았다. 제3부에서는 교육을 주제로 차미리사?임영신?김활란?방신영의 삶과 활동을 살펴보았다. 제4부 여성운동 및 사회복지사업에서는 기독교인이었다가 사회주의 사상가로 변신해 근우회 조직의 주축으로 활동했던 황신덕, 한 마을공동체 특히 여성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으로 경성자매원을 설립해 운영한 고황경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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