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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글쓴이
최현미 외 3명
출판사
새의노래
출판일
20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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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현미

지방의 소도시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언론사에 입사해 오랫동안 기자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다. 문화부 취재를 하며 수없이 많은 책을 읽었고, 자연스럽게 취미이자 직업인 '독서'에 관한 책을 써보고 싶었다. 하지만 글을 쓰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나'의 이야기가 흘러 나왔다. 어느 정도 인생의 길이 정해진 지금, 거창한 목표나 변화보다는 작은 것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재미를 알아가는 중이다. 그녀는 대한민국 또래 평균치보다 책을 많이 본다. 책을 보고 책에 대해 글을 쓰는 게 직업이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이 많다는 걸 알 나이도 됐지만 어릴 때나 어른이 된 지금이나 책 읽는 재미가 최고라고 여긴다. 어린 딸에게 한두 권 읽어주다 그림책을 사랑하게 됐고, 소녀가 된 딸에게 읽어주고 권해주다 다시 동화책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어느덧 어린 딸은 소녀가, 소녀는 이제 어른이 되어 바쁜 자기 삶을 사느라 얼굴 볼 틈도 없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림책과 동화책을 곁에 두고 산다. 동화책을 펼치면 그 속엔 오래전 그녀를 위로해준 소녀들과 이들과 함께 웃고 울던 ‘어린 나’가 있다. 다시 만난 사랑한 ‘그녀들’은 반갑고 또 새롭다. 이 책에서 글을 주로 맡았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20여 년 동안 일간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꼬마 궁금이』, 『한 가지 이야기 백 가지 상식』,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성인에게 맞는 책이 있다. 비단 책만 그런 것은 아니다. 나이에 맞는 행동, 말투, 문화가 따로 있다. 보통 그렇게 여겨진다. 그런데 13년째 그림책을 읽고, 권하는 어른들이 있다. 2016년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으로 국내 성인독자들을 처음으로 그림책 세계로 안내한 네 명의 그림책 전문가, 이상희, 최현미, 한미화, 김지은이다.

그림책 작가, 번역가, 기획자, 평론가로, 그림책에 대한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성인이 그림책을?'이라는 의문을 품었던 때부터 지금까지 그림책 현장에 있었다. 지금은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 '어른의 그림책 읽기'판을 다진 사람들이다.

첫 번째 책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에서 그림책이 지닌 아름다움을 알려 독자에게 그림책을 독서목록에 넣어볼 것을 권했다면, 이번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에서는 그림책의 본질인 '다정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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