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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육체
글쓴이
루스 렌들 저
출판사
봄아필
출판일
2014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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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스 렌들

1930년 런던 출생, ‘루스 렌델’, ‘바바라 바인’이라는 두 개의 이름으로 소설을 발표한다. 1964년 첫 작품을 발표했고, 작가로서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작위를 받은 영국 최고의 스릴러 작가. 루스 렌델로 발표한 『살아있는 육체』(1986년), 바바라 바인으로 발표한 『치명적 반전』(1987년)과 『솔로몬의 카펫』(1991년)으로 영국 최고의 스릴러 소설에게 주는 <골드 대거상>을 현재까지 유일하게 3회 수상한 작가이다. 일생 동안 스릴러 소설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작가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상>을 1991년에 수상했고, 2005년에는 <골드 대거>를 수상한 소설 중에서 최고의 소설에 수여하는 상을 『치명적 반전』으로 수상했다.
미국에서도 <에드거 앨런 포 상>을 3회 수상했고, <내셔널 북 어워드> 등을 수상했다. 단편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에드거 앨런 포 상> 수상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심리 미스터리의 거장 루스 렌델의 ‘골드 대거상’ 수상작!

『살아있는 육체』는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작가인 루스 렌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작품은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Crime Writers’ Association)에서 그해 영국에서 발행한 미스터리 책 중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하는 ‘골드 대거상(Gold Dagger Award)’을 수상했다. 또한 1997년, 영화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루스 렌델은 이 소설에서 특유의 냉정한 시선으로 한 범죄자의 깊은 내면의 심리를 그리고 있다.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범죄자의 이상 심리가 그녀의 소설 속에서 감정의 치우침 없이 냉정한 시선으로 그려지지만 그 안에는 왜 그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생각하게 하는 놀라운 매력이 있다. 하나의 우연한 사건으로 여러 사람들의 운명은 변화하고, 그로 인해 파생되는 사건들은 흥미롭고도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만들며 읽는 이를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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