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리스도인을 위한 무신론 사용설명서
글쓴이
로버트 뱅크스 저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14년 2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로버트 뱅크스

호주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신학자. 직업과 신앙, 성경적 공동체, 가정교회, 평신도 신학, 일상생활,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과 강연으로 활동하는 실천적 신학자인 그는 호주의 여러 대학교에서 연구원과 교수로 사역했으며, 오랫동안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평신도 사역 및 신학 담당 교수를 지냈다. 영국, 미국, 호주 등지에서 기독교 공동체, 평신도 및 전문인 사역, 지역 교회를 꾸준히 도왔으며, 은퇴 후에는 호주로 돌아가 알파크루시스 칼리지 명예교수와 찰스스터트 대학교 겸임교수로 섬기며 개인 연구와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바울의 공동체 사상』 『교회, 또 하나의 가족』 『하나님이 일하러 가실 때』 『일상생활 속의 그리스도인』(이상 IVP), 『시간의 횡포』(요단), 『신앙의 눈으로 본 리더십』(살림), 『그리스도인을 위한 무신론 사용설명서』(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가,
아니면 사람이 자신의 형상대로 하나님을 창조했는가?


“하나님에 대한 견해가 인간이 만든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사람이 되신 하나님 자신이다!” “새로운 무신론”(New Atheism)의 목소리가 거센 오늘날, 이 책은 왕성한 저술활동을 하는 새로운 무신론자들의 주장이 전혀 “새로운” 주장은 아니라는 것, 즉 이들보다 더 오래된 선구자들이 있었음을 독자들에게 상기시킨다. 이미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대중적인 종교와 신 이해를 비판했던 전통은 유대교에서, 신약성경과 종교개혁자들의 저작들에도 면면히 이어졌다. 하지만 사람들이 참된 신앙으로 돌이키려고 했던 이전의 비판적인 목소리들은 계몽주의를 지나면서 종교 자체에 대한 거부로 이어졌다. 이 책은 “새로운 무신론”보다 앞선 루드비히 포이어바흐, 칼 마르크스, 지그문트 프로이트, 에리히 프롬의 주장들을 분석하면서, 그들의 비판이 가진 논리적인 문제점을 지적한다. 또한 한걸음 더 나아가, 그들의 비판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어떻게 근대의 종교 비판과 새로운 무신론의 냉혹한 공격을 대해야 할지, 신앙인이 어떻게 자신의 욕망을 기독교 신앙의 진짜 핵심요소와 구분해서 ‘대중적인’ 기독교를 넘어서 ‘참된’ 신앙으로 나아갈지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무신론의 종교 비판에 익숙한 대중들은 이 책을 통해 기독교 신앙이 이미 자기 비판적 요소를 풍성하게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고, 따라서 현상으로서의 종교와 내적인 본질을 구별하는 시각을 장착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결국 무신론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단지 공포와 기피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잘 다루면 기독교 신앙에 도움을 주는 긍정적 기능을 할 수 있음을 깨우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