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평 운동 100주년에 탄생한 형평 운동을 모티브로 한 역사 동화
조선 시대, 짐승을 잡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 ‘백정’
하층민 중에서도 가장 천한 취급을 받았던
백정의 아이들이 시대에 맞서 신분 차별을 극복해 나가는 성장기
샘터어린이문고 75권. ‘형평 운동’을 모티브로 한 역사 동화. 갑오개혁으로 신분제가 폐지되었지만 백정에 대해 계속되는 차별과 멸시 속에서 실질적인 신분 해방을 위해 행동하는 어른들과 그 한가운데에서 공평한 저울 같은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의 우렁찬 목소리가 담긴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