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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미래
글쓴이
한준 외 4명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23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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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원장,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삶의질학회 회장이다. 조직사회학, 사회불평등, 삶의 질, 예술과 사회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중이다. 저서로 『한국 사회의 제도에 대한 신뢰』(2008), 『위기의 대한민국 이렇게 바꾸자』(공저, 2016), 『초고령 사회, 조직 활력을 어떻게 높일까: 개인, 기업, 정부의 역할』(공저, 2017), 『대한민국 시스템, 지속가능한가?』(공저, 2018), 주요 논저로는 『4차 산업혁명, 일과 경영을 바꾸다』(2018), 『커넥트 파워: 초연결 세상은 비즈니스 판도를 어떻게 바꾸는가?』(2019)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Recognition in Art World as Social Process: The Case of Oscar and Daejong Film Awards(Korean Social Science Journal, 2017)」, 「사회과학에서의 복잡계 연구: 창발과 적응 지형을 중심으로」(새물리, 2017), 「문화예술교육의 가치 분석 연구」(2017), 「평가 지표는 대학의 연구와 교육을 어떻게 바꾸는가: 사회학을 중심으로」(201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자본주의는 계속되는가? 한계에 도달했는가?
전환의 시대에 마주한 질문에 전문가들이 답한다


오늘날 자본주의는 위기를 겪고 있다. 심각해지는 소득 불평등과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자본주의가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자본주의와 쌍을 이루어 문제를 해결해왔던 민주주의마저도 바로 그 불평등 때문에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자본주의는 지속 가능할까? 민주주의가 자본주의를, 자본주의가 민주주의를 도울 수는 없을까?

한편, 위기 속에서도 자본주의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새로 등장한 디지털 기술에 맞춰 경제와 사회가 빠르게 재편되었다. 기업들은 도태되지 않기 위해 계속 변모했고,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도 기업의 방침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었다. 변화의 충격을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을까? 이기적인 선택을 해야만 하는 기업이 동시에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새로운 노동환경에서 우리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행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응답이다. 다섯 명의 저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자본주의의 생명력을 인정하면서도, 미래를 낙관하지만은 않는다. 오히려 지금 마주한 문제들을 해결하여 더 나은 자본주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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