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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음악이론
글쓴이
김세중 저
출판사
민속원
출판일
202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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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세중

1963년 서울 정릉동에서 태어나 ‘재건학굣집 작은아들’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청덕초등학교, 고려중학교, 경동고등학교를 다녔다. 집에 TV가 없어 밤마다 까치발을 하고 야학 창문 틈으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귀동냥한 덕에 나중에 서울법대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부전공으로 철학을, 일반선택으로 서양음악학을 공부하며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음악과 석사과정(이론전공)을 중퇴했다. 6년여 동안 조선일보 생활부, 편집부 기자를 하다 학교로 돌아와 국악이론으로 음악학석사학위(MA)를 받고 협동과정한국음악학 박사과정(PhD)을 수료했다. 1999년 강릉대(현 강릉원주대)를 시작으로 전업강사 생활을 시작해 열아홉 개 학교에서 국악이론과 동아시아미학 등을 가르쳐 봤고, 현재는 서울대 동양음악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있으면서 단국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정간보로 읽는 옛 노래』(2005), 『정약용의 음악이론』(근간), 논문으로 「미완의 르네상스」(1999), 「가곡과 시조창의 노랫말 공유 경위 가설」, 「정약용 『악서고존』의 음악이론적 쟁점」(이상 202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경학(經學)을 집대성한 ‘조선의 헤겔’ 정약용, 삼대(三代)부터 근세까지 악률ㆍ악기론 비판! 그러나 빗나간 ‘위로부터의’ 악론(樂論)

정약용의 음악이론서 『악서고존』 최초의 해설ㆍ비판서. 『악서고존』은 삼대(三代)부터 근세까지 동아시아의 육률ㆍ오성ㆍ팔음 논의를 아우르고 비판하는 정약용 필생의 노작이며 다산 경학의 마침표를 찍는 책이다. 그러나 음악적으로는 정약용이 틀렸다. 음악학자의 관점에서 해설ㆍ비판하고, 악서 그 이상의 조망에서 새로이 평가할 것을 제안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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