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살리는 맛
글쓴이
전범선 외 1명
출판사
동녘
출판일
2023년 9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전범선

글 쓰고 노래하는 사람. 1991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밴드 ‘양반들’ 보컬이자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 자문위원이다. 로큰롤과 비거니즘 모두 살리는 일이라고 믿는다. 느낌을 살리고, 기운을 살리고, 생명을 살린다. 하지만 집안 살림은 아직 실력 미달이다. 참된 ‘살리미’로 거듭나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 중이다. 「아래로부터의 혁명」으로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노래상을 수상했다. 『살고 싶다, 사는 동안 더 행복하길 바라고』(포르체, 2021)와 『해방촌의 채식주의자』(한겨레출판, 2020)를 썼다. 『왜 비건인가?』(피터 싱어 지음, 두루미출판사, 2021), 『비건 세상 만들기』(토바이어스 리나르트 지음, 두루미출판사, 2020) 등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오늘, 당신은 무엇을 먹었어요? 어떤 음식으로 생명을 살렸나요?
식탁과 세상을 연결하는 맛있는 비건 ‘살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페미니즘과 비거니즘, 폭력과 저항에 대한 깊은 사유를 글로 쓰는 예술사회학자 이라영과, ‘동물해방물결’에서 동물권 활동가로 일하며 밴드 ‘양반들’에서 노래하는 전범선이 만났다. 두 작가는 1년간 비건의 ‘먹고 살리는 일’을 주제로 깊고 넓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 책은 두 작가의 일상 속 사유를 담은 편지 모음이자, 독자들에게 비거니즘의 세계를 소개하고 비건 지향을 권하는 다정한 초대장이다. 약한 존재에 대한 ‘책임감’을 지닌 이라영과 모든 생명과 하나되는 ‘풍류’를 지닌 전범선이 소개하는, 맛도 있고 멋도 있는 ‘살림’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비거니즘은 단순히 ‘채식’이 아니다. 내가 먹는 음식이나 소비하는 물건 하나하나가 이 세상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착취와 폭력을 조금이라도 감소시키려는 실천 방식이자 라이프 스타일이다. 공장식 축산이 동물에게 가혹한 착취와 폭력을 가할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과 환경 파괴로 지구 온난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기후위기의 시대, 모든 인간이 책임을 갖고 비인간 동물과 지구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라영 작가와 전범선 작가가 서로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비거니즘으로 세상과 연결되었듯이, 비건 지향 일상이 담긴 편지로 서로와 연결되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