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재무학 학사,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교에서 에너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기반의 에너지 상품 회사 HMS Bergbau AG를 창업하여 스위스와 싱가포르에 거주하며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에너지 상품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 에너지 관련 책을 다수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탄소 제로=에너지 제로?’ 에너지 절벽에서 바라본 우리들의 ‘불편한 미래’
『에너지의 불편한 미래 - 문명의 혈관 전기』는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현재의 ‘재생 에너지’ 생산이 가진 문제점을 조명하는 에너지 과학 전문 서적이다. 에너지 경제 전문가인 라스 쉐르니카우와 지구 환경 및 기후 전문가인 윌리엄 헤이든 스미스는 우선 ‘그린’ 에너지와 ‘재생’ 에너지라는 표현이 숨기고 있는 불편한 이면에 주목하고, 나아가 화석 연료 에너지와 ‘재생’ 에너지의 생산량 차이에서부터 실질적인 비용의 차이에 이르기까지 그 효율성을 비교하여 현대 ‘에너지 위기’의 초석을 마련한 것이 ‘전면적인 화석 연료로부터의 탈피’라는 사실을 짚어낸다. 『에너지의 불편한 미래 - 문명의 혈관 전기』는 이렇듯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재생’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의 문제점들을 차례로 시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현재의 인구 상승률과 이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를 ‘재생’ 에너지만으로 충당하겠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도전’인가를 재고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