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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못 고쳐도 장은 고친다
글쓴이
후지타 고이치로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4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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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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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고이치로

1939년 중국 둥베이 지방에서 태어났다. 도쿄의과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 대학교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가나자와 의과대학 및 나가사키 대학 교수를 거쳐 도쿄의과치과대학교 대학원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동 대학의 명예 교수이자 인간종합과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기생충학, 열대의학, 감염면역학이다. 1983년에 기생충 체내의 알레르겐을 발견하여 고이즈미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성인 T세포 백혈병(ATL) 바이러스의 전염 경로를 밝혀 국제문화영예상 및 일본문화진흥회에서 수여하는 사회문화공로상을 받았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좋은 물 나쁜 물』,『쾌변 천국』, 『물 백과사전』, 『알레르기 아토피를 해결하는 장 건강법』, 『50세부터는 탄수화물 끊어라』, 『의사는 못 고쳐도 장은 고친다』, 『평생 살찌지 않는 건강법』 『유감스러운 생물, 수컷』, 『평생 살찌지 않는 기적의 식사법』, 『장 누수가 당신을 망친다』,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알레르기의 90%는 장에서 고친다』, 『내 몸에 뚱보균이 산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병원 가지 않고 내 몸을 되살리는 장 건강법

과거에 비해 위생 환경이 좋아졌는데도 아토피와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이들이 점점 늘고, 의사의 지시대로 약을 먹어도 우울증은 쉽게 낫지 않는다. 심지어 몸에 해로운 줄 알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김없이 담배와 술, 달콤한 음식을 찾게 된다. 왜 최신 의학을 좇아 약을 먹거나 의사를 찾아가도, 병이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질환이 돼버리는 것일까? 문제는 바로 장(腸) 때문이다. 정확히는 그동안 우리가 뇌(腦)를 신체의 가장 완벽한 기관이라 여겨 뇌 건강에만 치우친 나머지, 장의 신호·배의 감각에는 소홀했던 탓이다.

진화학적 관점에서 장은 약 40억 년 전에 인간의 장기 중 가장 먼저 생겨났다. 따라서 우리 몸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장기는 ‘장’이라고 할 수 있다. 뇌의 명령 없이도 독자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유일한 장기, 우리 몸이 안전한지를 알려주는 직감의 중심처, 그것이 바로 장이다. 뇌사 상태에서도 장은 살아 움직이며,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에서 의사가 가장 신경 쓰는 것 역시 장의 활동이다. 이는 장이 뇌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명백한 단서라 할 수 있다.

일본 최고의 면역학 박사 후지타 고이치로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그는 이 책 『의사는 못 고쳐도 장은 고친다』(위즈덤하우스 刊)를 통해 장은 제2의 뇌가 아닐뿐더러 오히려 ‘장이 뇌를 지배한다’고 밝힌다. 이 책은 이제껏 통용된 ‘뇌’와 ‘장’의 지위를 전복하는 신개념 건강서다. 폭주하는 뇌가 우리 몸을 어떻게 망치고 있고, 장은 그것을 어떻게 수습하고 치유하는지를 저자의 실제 경험담, 다양한 연구 사례와 함께 상세히 소개한다. 독자들은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그 어떤 물리적 처방이나 의학기술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장 단련법, 장이 건강해지는 습관 등 실용적인 건강 법칙들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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