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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가 남다른 과학고전
글쓴이
조숙경 저
출판사
타임북스
출판일
20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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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숙경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와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과학사, 과학철학과,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원에서 수학하며 19세기 과학 대중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 『런던과학박물관의 출발과 물리과학의 대중화』로 국내 "과학문화" 분야를 개척한 이후,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사업단장, 대통령 자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홍보위원, 국립광주과학관 전시연구본부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클래스가 남다른 과학 고전』, 『세계의 과학관』, 『데이팅 게임』, 『필즈온 사이언스』, 『잡스가 워즈워드 시를 읽는 이유』, 『과학기술문화: 소통의 역사와 실천』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BBC 출간 『2500년 과학사를 움직인 인물들』과 『과학적 발견의 패턴』이 있다.

2017년에는 광주 MBC 다큐멘터리 『세계의 도시, 과학을 만나다』 프리젠터로 참여해 도시의 창의성과 과학사의 연결을 소개했다. 2023년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학회(PCST Network) 회장에 선출되어 아시아 과학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K-과학커뮤니케이션협회' 창립도 준비 중이다.

현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교수로서 미네르바식 교육을 신천하고 『과학사 및 과학커뮤니케이션 이해』 강좌를 맡고 있다. 월간 『과학과 기술』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첨단기술 변화 속 인간 사회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소통을 꿈꾸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교양의 시대 현대인이 생각해 볼 12가지 과학 이슈
“오펜하이머는 어떻게 원자폭탄의 아버지가 되었나?”


원자폭탄, 원자력이 더 이상 과학 전공자들만의 전문용어가 아니다. 과학은 영화에도 어우러지고 일상용어로도 활용되며 ‘과학적 사고하기’로 학교와 사회에서 과업을 수행하는 데 쓰이고 있다. 특히 세계를 뒤바꾼 ‘과학의 고전’에는 단편적인 과학의 이론과 기술만 담긴 것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세계관, 과학자 개인의 감정과 사고의 깊이를 들여다봄으로써 미래의 방향까지 통찰할 수 있는 혜안이 담겨 있다. 요즘같이 예측불가능하게 다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과학을 모르고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기란 매우 어려우며, 이제 과학 지식이 필수인 교양의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러한 과학의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 책은 현재 켄텍(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교수이자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학회의 회장인 조숙경 저자가 그동안 다양한 과학 커리어를 쌓아오면서 지금의 세계적 과학커뮤니케이터가 되기까지 영향을 준 대표적인 과학고전들을 소개하고 있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당대에 어떤 화두를 던져주었고 이것이 개인에게 영향을 미쳐 한 사람의 일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진화시켰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현대 과학고전들의 정수를 한 권으로 톺아보게 될 것이다.

교양을 쌓기 위한 성인 뿐 아니라, 입시 앞둔 청소년들에게도 매우 특별한 책이 될 것이다. 과학 필독서를 얼마나 읽었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는 만큼 이공진학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과학고전의 문해력, 통합적 사고력, 논술력 향상은 물론 진로에 대한 영감과 희망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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