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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을 전하는 기도자
글쓴이
조현주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3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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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현주

어린 시절, 엄마 손을 꼭 잡고 가난한 시골 교회의 새벽예배부터 철야예배까지 빠짐없이 다니던 그녀는 중학교 1학년 겨울, 방언을 받겠다는 일념으로 골방에서 11시간을 기도하며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주님은 이 14세 소녀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딸은 작디작은 어린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발버둥 치는 것 같았다. 나의 딸의 방언 기도를 꼭 받겠다는 간절한 의지와 순수한 마음이 나의 마음을 감동케 했다.’

청년의 때에 그녀는 날마다 십자가 사랑에 눈물지으며 주님 발아래 엎드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겠노라 부르짖었다. 이후 신학생인 남편을 만나 평생의 꿈인 사모가 되었고, 기나긴 광야 훈련을 통해 때마다 먹이고 입히고 정금같이 빚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했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2019년 5월, 생명빛교회를 개척했다.

‘세상의 빛과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제자 삼으며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는 공동체’라는 교회 비전대로 그녀와 남편 목사님은 성도의 고난과 아픔을 긍휼과 사랑으로 품으며 빛이신 주님을 전하는 데 힘썼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이에게 생수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며 영혼을 살리는 기도 사역을 기쁘게 감당하고 있다. 경복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했고 남편 정원식 목사와 인천 서구에 생명빛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를 개척하여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기도는 내 눈물 버튼이었다. 십자가 앞에 엎드려 울고, 그 사랑에 깊이 잠겼다.”
기도 사역자 조현주 사모(인천 생명빛교회)의 처절하고 눈부신 기도 여정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적어 내려간 한 권의 기도 노트

오직 기도로 삶의 풍랑을 헤치며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삶!
영혼을 살리는 기도 사역자, 어느 개척교회 사모의 놀라운 간증들


기도 가운데 한 영혼의 마음을 읽어내고, 그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적는 사모가 있다. 바로 기도 사역자 조현주 사모(인천 생명빛교회)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남다른 특심으로 열네 살에 골방에서 열한 시간을 기도하며 하나님을 뜨겁게 만났다. 이후 주의 일에 헌신한 청년의 때를 거쳐 개척교회 사모가 되기까지 삶의 고비마다 주님 앞에 순전하고 충성된 삶을 살고자 몸부림쳤다.

그녀는 딸이 아빠와 대화하듯이 친밀하고 다정하게 주님과 대화한다. 그 가슴에는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마음이 가득하고, 여전히 십자가 앞에만 서면 눈시울을 붉힌다. 그런 그녀에게 주님은 영혼들을 향한 그분의 마음을 들려주시며 긍휼과 사랑으로 기도 사역을 감당케 하고 계신다. 이 책은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 속에서 오직 기도로 삶의 풍파를 헤쳐온 한 사모의 기도 여정과 그녀가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기도해주며 받아적은 하나님 아버지의 애끓는 마음이 진솔하고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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