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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ETF 투자지도
글쓴이
최창윤 저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23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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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창윤

과거 자산운용사에 재직했으며, 현재는 상장법인의 자금운용팀에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증권투자 동아리(SIC)에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들과 교류하며 본격적으로 투자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터득한 기업분석 노하우 및 투자전략을 유튜브 ‘퇴근후몰빵’과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평범한투자 인사이트’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식보다 쉽고 펀드보다 효과적인 ETF 투자지도』가 있다.

책 소개

분야투자/재테크
어렵고, 펀드는 불안한 당신
실패 없는 ETF 투자로 눈을 돌려라!

재테크는 필수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개별 기업의 주식을 직접 사는 투자는 신경 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투자하는 기업이 속해 있는 산업과 해당 기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재무제표를 비롯한 재무 여건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라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펀드에 투자하자니 높은 수수료가 부담스럽고, 펀드매니저의 역량에 따라 수익률이 흔들릴 수 있어 불안하다.

워런 버핏은 유서에서 자신이 죽으면 전 재산의 90%를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라고 밝힌 바 있다. 그만큼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투자 대상이기 때문이다. ETF는 소액으로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마존을 예로 들면 현재는 액면분할로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지만 한때는 1주를 사려면 무려 3,500달러(2023년 8월 기준 한화 약 468만 원)가 필요했다. 반면 ETF에 투자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아마존뿐만 아니라 테슬라,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엔비디아 등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주식을 조금씩 나눠서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게다가 일반 공모펀드와 달리 운용보수가 저렴하고, 중도환매 수수료가 없고, 증권거래세가 면제되어 세금 측면에서 유리하고,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 쉽게 말해 개별 종목 리스크를 줄인 펀드 투자의 장점과 저렴한 수수료로 언제든지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주식 투자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품이다.

ETF가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하면서 국내 개인투자자의 ETF 순매수 규모도 2019년 3,800억 원 수준에서 2021년 9조 8천억 원 수준까지 증가했다. 규모만 놓고 보면 2년 사이 25배나 늘어났다. 애널리스트 리포트와 언론 기사, 기관 및 외인의 동향, 그리고 시황에 따라 요동치는 차트에 전전긍긍하던 국내 주식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맘 편한’ 투자를 시작한 것이다. 이에 발맞춰 최근에는 시장지수뿐만 아니라 섹터별, 테마별로 다양한 지수와 연계된 ETF 상품이 출시되면서 선택의 폭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 ETF 투자의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풍부한 사례와 상세한 설명을 곁들인 이 책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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