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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하는 미술
글쓴이
박영택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4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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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택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마쳤다. 10여 년간 금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현대미술, 작품 분석, 전시 기획, 전시 분석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91년부터 미술평론을 시작해서 그동안 다수의 전시 리뷰와 서문, 칼럼 등을 썼고, 60여 개의 전시를 기획했다. 제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아시아프 전시 총감독,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총감독,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전시감독, 대구예술발전소 개관 기념전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2001), 『식물성의 사유』(2003), 『애도하는 미술』(2014), 『한국현대미술의 지형도』(2014), 『민화의 맛』(2019), 『앤티크 수집 미학』(2019), 『삼국시대 토기잔의 아름다움』(2022), 『오직 그림』(2025)을 비롯해 모두 24권의 저서와 6권의 공저가 있다. 논문으로는 「박정희 시대의 문화와 미술」, 「송현숙의 서체적 추상회화분석」, 「오인환의 나의 아름다운 빨래방 사루비아 작품에 나타난 관객참여와 정체성에 관한 연구」 등 25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71명의 작가, 98점의 이미지가 전하는
우리 미술이 품은 죽음, 위로와 성찰의 목소리


살아 있는 한 그 누구도 외면할 수 없는 ‘죽음’. 어떠한 삶을 누렸다 한들 단 한 번 공평하게 찾아오는 죽음에 대해, 미술은 오래전부터 깊이 천착해왔다. 죽음을 다루는 미술의 태도는 죽음 그리고 삶을 인식하는 당대의 시선과 맞닿아 있다. 『예술가로 산다는 것』 『식물성의 사유』 『가족을 그리다』 『얼굴이 말하다』 등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그만의 농밀한 시선으로 조망해온 저자 박영택이 신간 『애도하는 미술』을 펴냈다. 마음산책에서 출간하는 여섯 번째 저서다. 그는 “죽음을 불러내고 그 죽음에 대해 깊이 사유하며 비극적인 죽음을 위무하고 치유하는 기능이 미술 안에는 숨 쉬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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