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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글쓴이
니시자와 야스히코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4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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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시자와 야스히코

1960년 일본 고치 현에서 태어났다. 미국 에커드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대학교 조교, 고등학교 강사 등으로 근무하면서 추리소설을 집필했다. 1990년 『연살(聯殺)』로 제1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작품을 눈여겨본 시마다 소지의 추천을 받아 1995년에 『해체제인(국내 타이틀 : 치아키 해체원인)』으로 데뷔했다.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대표작 『일곱 번 죽은 남자』처럼 SF 설정을 도입하여 논리적으로 수수께끼를 푸는 ‘SF 신 본격 미스터리’는 작가 특유의 분야이며, ‘변칙 본격 미스터리의 귀재’라는 별칭을 얻었다. 물론 일본의 신 본격 미스터리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비SF 계열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을 현재까지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닷쿠 & 다카치’ 시리즈로 대표되는 비SF 계열 작품에서는 유머러스한 분위기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논리적인 추리 대결, 깊이 있는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로 인간의 본성과 관계의 모순을 꼬집으면서도 본격 미스터리다운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2004년 ‘토시 탐정 시리즈’가 누계 30만 부를 발행하는 히트를 기록했고, 1996년에 『일곱 번 죽은 남자』가 제49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후보에 올랐다. 2003년에 『연수살(국내 타이틀 : 끝없는 살인)』이 제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저서로는 『그녀가 죽은 밤』 『일곱 번 죽은 남자』 『맥주 별장의 모험』 『어린 양들의 성야』 『의존』,『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등의 작품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신본격 미스터리 기대주 니시자와 야스히코
소름 돋는 반전 걸작 미스터리!


여기는 어디? 무엇을 위해? 국적이 제각각인 남녀 6명이 기숙하는 〈학교〉. 광야 가운데 서 있다는 것만 알지, 정확한 위치도 설립 목적도 알 수 없다. 〈학교〉에 오게 된 학생들은 자신들의 처지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한 신입생의 입학과 함께 〈학교〉에 잠복하고 있던 ‘사악한 존재’가 깨어나고 학생들의 운명은 크게 변해 간다. 과연 사악한 존재는 누구이며 〈학교〉에 숨겨진 진정한 목적이란 무엇인가? 니시자와 야스히코의 본격 걸작 미스터리!

니시자와 야스히코는 주로 초능력, 최면술, 텔레파시, 순간이동 등의 SF적 설정을 본격 미스터리에 융합한 작품들로 유명하다. 『일곱 번 죽은 남자』는 SF계열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비SF 계열로는 『그녀가 죽은 밤』 등의 ‘닷쿠 & 다카치’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유머러스한 분위기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논리적인 추리 대결, 등장인물들의 깊이 있는 심리 묘사로 인간의 본성과 관계의 모순을 꼬집으면서도 본격 미스터리다운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에도 작가의 스타일이 복합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클로즈드 서클에 가까운 정체불명의 〈학교〉와 〈학교〉에 비치된 수수께끼의 기계들, 그리고 학생들에게 뭔가 감추고 있는 직원들. 이렇듯 비현실적이고 독특한 설정 속에서 학생들은 학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각자 다양한 의견을 내놓는다. 그러한 과정에서 이 학교는 ‘무엇’이며 등장인물들은 ‘왜’ 여기에 모여 있느냐는 수수께끼가 점점 커져만 간다. 그리고 중반 이후에 발생한 연쇄 살인사건으로 ‘누가’ 범인이냐는 수수께끼까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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