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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위에 세워지는 빛나는 하늘나라
글쓴이
강현복 저
출판사
도서출판 R&F
출판일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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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현복

저자는 1964년 울릉도에서 태어났다. 조모의 신앙을 이어받아 어린 시절 막내 고모의 등에 업혀 예배당을 출입했고 부지런히 주일학교를 다녔다. 초등학교 4학년, 섬에서 온 가족이 경북 경산의 한 시골로 이사를 했다. 압량중앙교회(구 신대교회)를 만나 비로소 고신교회를 알게 되었다. 내성적이며 소극적인 성향으로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학창시절을 보내다 고등학교 시절 학생신앙운동을 통해 교회 생활의 즐거움을 깨닫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재수와 군 생활을 마치고 약간의 고민 끝에 신학교에 진학했다. 대구신학교에서 신학훈련과 목회훈련을 받으며 목회자의 길에 확신을 가졌다. 전국학생신앙운동 위원장으로 섬겼고,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본격적인 신학과 목회훈련을 받았다(고려신학대학원 49회 졸업).

현흥교회, 실로암 교회, 포항 대흥교회, 경주 경일교회에서 부 교역자로 섬기다 밀양의 파서교회에서 약 삼 년 동안 목회했다. 2000년 6월, 포항에서 샘터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장로교회를 세우는 것을 저자의 평생에 사명으로 생각하며 목회하고 있다.

10여 년간 준비한 기독교학교(초등 및 중·고등학교)의 설립과 성숙을 위해 학부모들과 교사들을 교육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다른 목회자들과 지속적인 말씀 연구에도 헌신하고 있다. 그루터기 기독교학교(2021년 개교), 보편교회를 꿈꾸는 목회자 성경연구 모임과 개혁주의 성경연구 모임은 그 열매이다.

가족으로는 아내 최애리와 두 아들(영래, 영빈)이 있다. 저서로는 신앙에세이 『별들을 위한 노래』, 『동지여 저 하늘을 위해』와 개혁신앙강해인 『땅 위에 아로새겨진 하늘나라』, 『에클레시아』가 있다. 또한 신앙고백서 해설인 『성경이 꽃피운 고백』(이상 R&F)과 예배에 대한 설명으로 『기독교 사용 설명서 7: 공예배』(세움북스)를 집필하였다. 『땅 위에 아로새겨진 하늘나라』, 『에클레시아』, 『구속사적 설교의 실제 II』는 몽골어로 번역되었다. 현재는 『우리가 오해하는 성경이야기』를 집필 중이고, 먹고 마심에 대한 성경신학적 의미를 연구 중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땅 위에 아로새겨진 구약의 하늘나라,
폐허 위에 세워지는 빛나는 신약의 교회”

“예수님께서는 폐허가 된 배교의 시대에 참 성전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아로새겨지는 새 언약 공동체인 교회를 건설하십니다”


언약은 작은 씨앗과 같아서 점차 줄기와 잎이 무성해지고 마지막에는 큰 열매를 맺는다. 이 언약적 통일성은 구약과 신약이 한 데 묶인 참 하나님의 약속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신약성경은 언약을 완성하기 위해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메시아의 모습을 증거한다. 그러나 옛 언약 백성들은 철저하게 메시아를 거절했고, 역사의 대전환이 일어난다. 신약성경은 이 '폐허'가 된 배교의 시대에 참 믿음과 복음의 도리를 계시한다. 새롭게 부름받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빛나는' 새 나라를 건설하는 원리를 계시한다. 새 시대, 새 언약공동체로 부름받은 교회는 약속을 따라 새 하늘나라를 건설해야 한다. ‘오직’ 그리고 ‘전체’ 성경이 말씀하는 교회로 세워지길 꿈꾸는 성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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