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1996년 삼성서울병원의 첫 번째 간이식마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진료와 연구를 계속하는 우리나라 간이식마취의 산증인이자 선구자입니다. 이 책은 저자의 30여 년간의 경험과 연구 결과들을 담은 책으로써, 삼성서울병원에서 시행된 생체 간이식마취 관련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여 공여자와 수혜자 마취를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생체 간이식마취 관리뿐만이 아니라 수술 후 관리도 담겨 있으며, 임상에서 마주치기 드문 증례들에 대한 실제 마취 경험까지 소개되어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물론 생체 간이식마취를 시행하는 모든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