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의 행복한 식탁이 내 집으로!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스, 스페인 등의 유럽 가정식과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의 로컬 맛집 비법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CEO, PD, 아나운서, 연예인 등 명사들의 요리 선생님 윤지영.
낮에는 아나운서, 저녁에는 요리 선생님인 그녀의 숨은 요리 실력과
셀럽들이 극찬하는 레시피를 이 책을 통해 배운다.
정성스럽지만 간단한 레시피로 다채로운 음식을 만들고,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면서 각자의 인생 레시피도 나누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식탁 이야기
‘좋은 식재료로 맛있는 밥을 짓는 것’, 지금까지 요리를 이렇게 정의했다면 여기에 두 가지를 더해보자. ‘좋은 사람’ 그리고 밥을 더 맛있게 해주는 ‘달콤하고 짭쪼롬한 양념 같은 이야기’.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람들의 하루를 열어주었던 KBS 아나운서 윤지영의 부캐는 자택에서 프라이빗 클래스를 운영하는 요리 선생님이다. 가족들과 친한 사람들에게 요리를 해주며 맛있게 먹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좋아하는 취미였던 어느 날,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집에서 요리해야하는 고충을 토로했던 후배 아나운서를 위해, 집에서 요리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100여명의 학생들을 배출하게 되었다.
일주일에 1회씩, 서네 개의 요리 클래스를 운영하며 힘든 방송 스케줄과 병행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각자의 고민을 상담해주고 정보까지 나누는 ‘소통의 장’이었고, 그 시간을 통해 힘든 인생의 순간도 버틸 수 있게 해준 ‘치유의 식탁’이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음식에 얽힌 그녀의 이야기는 물론, 직접 운영하는 쿠킹 클래스에서 수강생들이 극찬하며 엄지척 해준 음식들만 모아서 해외 가정식 70개를 소개한다. 홍콩에서 거주했던 기간 동안 유명 셰프에게 배운 다양한 나라의 요리들, 아시아부터 유럽까지 해외여행을 통해 다녔던 로컬 맛집의 비밀 레시피까지, 밤낮없이 연구하고 계발하며, 지난 20년간 쌓아온 그녀의 비밀 레시피를 이 책을 통해 공개한다. 맛은 물론 마음까지 충만하게 채워주는 소울 푸드 레시피와 각 음식에 얽힌 인생 레시피도 맛있게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