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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식 좀 하는 아주머니인데요
글쓴이
주머니 저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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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머니

읽고 쓰는 걸 좋아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면서 덜 자란 제가 위로받고 있습니다. 어른이 읽어도 공감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제1회 달리 출판사 공모전 동화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동화책으로 『지렁이 학교』가 있고, 그 외 『저는 주식 좀 하는 아주머니인데요』, 『나는 돈 버는, 행복한 경단녀입니다』가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여성을 위한 최초의 주식 투자서

객장에 아기 업은 아주머니가 주식을 사러 오면 그때가 곧 주식시장 하락세의 징후라고 한다. 아주머니들까지 주식에 뛰어들면 주식 활황기의 끝, 즉 하락장이 도래한다는 말이다. 사실 여부를 떠나 여성 투자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반영하는 말이 아닌가. 물론 주식 투자가 쉬운 건 아니다. 그렇게 쉬우면 누구나 합법적 투자인 주식으로 부자가 되지 않았을까? 주식 투자는 누구도 정답을 모를 만큼 정답이 없는 투자 방식이다. 그러다 보니 차트 보는 법, 기업 재무제표 보는 법, 가치투자 하는 법 등 주식 공부는 어렵게만 느껴진다.

이 책이 기존 주식 책과 다른 점은 주식 에세이라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위해서는 주식을 공부해서 알고 하라고, 저자의 경험을 통한 지식을 생활 에세이로 전달한다. 그래서 글의 전개도 아이와 남편, 시부모님 등 일상의 생활과 주식 투자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주식으로 대박이 난 노하우를 알려주는 성공 투자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가령 은행에 적금 들지 말고 은행주를 사라거나, 아이에게 1등을 기대하지 말고 1등 주를 사주라거나, 아이에게 비싼 옷을 사주는 금수저가 못 된다고 실망하지 말고 주식 수저를 사주라는 식으로 조언한다. 이 책은 여성의 입장에서 쓴 최초의 주식 투자서이다. 육아와 남편, 시댁 등 주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통해 주식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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