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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선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문예춘추사
출판일
20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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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세기를 대표하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
21세기에도 여전한 감동을 전하는 그의 메시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제일은 역시 사람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인류 보편의 정서, 그것들이 전하고자 하는 진리가 아닐까 싶다. 여기, 인류 대문호라고 불리던 작가가 쓴 12편의 이야기가 있다.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었지만, 오히려 낮은 자를 돌보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으며 그들의 삶을 위로하던 작가. 여기에 실린 단편들은 민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쉬운 문체로 쓰여 민중을 향한 톨스토이의 사랑이 잘 배어 있다.

덕분에 그가 들려주는 삶과 진리의 이야기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우리의 마음을 보듬고 달래주며 참된 삶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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